책소개
『제4차 산업혁명 프로슈머를 위한 3D 프린팅』은 3D 프린팅의 기술동향으로 첫 장을 연 뒤, 모델링-프린팅-후처리 등 프로세스별로 지면을 할애해 입문서로서 역할을 충실히 한다. 또한, 아이디어 소유자가 상품가치가 있는 시제품을 만든 뒤 투자를 받아 직접 생산할 것인지, 다른 제조업체에 아이디어를 팔 것인지, 아니면 아이디어를 더욱 발전시켜 1인 창조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인지 수익 측면에서 실용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영
저자 : 이지영
저자 이지영은 3D 프린터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한, 인생 먹거리를 고민하는 이 시대의 평범한 공학도 출신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제조업 분야의 새로운 프로슈머 환경을 만들어준 3D 프린팅의 진가를 알아보았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청 시제품 제작터 등 이미 판을 깔아놓고 수요를 기다리는 정부와 무얼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이 시대의 모든 생산활동 가능자, 이 두 개의 고리를 연결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공학박사 공무원과 대학출강, 관공서 등 현장을 누비는 3D 프린팅 전문강사가 의기투합하였다.
공부의 머리와 창의의 머리는 동일하지 않음을 어린 청소년을 통해 증명하고 싶었고, 미래가 불확실하고 빈곤한 청년들에게 포기가 아닌 그들의 갈망을 풀어주고 싶었으며, 대한민국이 서비스 제공 강대국임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3D 프린팅을 통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만들어 보고, 실패도 해 보면서 생각이 현실로 만들어지는 것(상상=현실)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집필 동기를 밝히고 있다.
저자 : 김용칠
저자 김용칠은 3D 프린터 전문강사 자격을 취득한, 인생 먹거리를 고민하는 이 시대의 평범한 공학도 출신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제조업 분야의 새로운 프로슈머 환경을 만들어준 3D 프린팅의 진가를 알아보았다.
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청 시제품 제작터 등 이미 판을 깔아놓고 수요를 기다리는 정부와 무얼 먹고 살아야 하나 고민하는 이 시대의 모든 생산활동 가능자, 이 두 개의 고리를 연결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미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있는 공학박사 공무원과 대학출강, 관공서 등 현장을 누비는 3D 프린팅 전문강사가 의기투합하였다.
공부의 머리와 창의의 머리는 동일하지 않음을 어린 청소년을 통해 증명하고 싶었고, 미래가 불확실하고 빈곤한 청년들에게 포기가 아닌 그들의 갈망을 풀어주고 싶었으며, 대한민국이 서비스 제공 강대국임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며 3D 프린팅을 통해 아이디어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만들어 보고, 실패도 해 보면서 생각이 현실로 만들어지는 것(상상=현실)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집필 동기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