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AI가 이미지를 생성하는 시대, 미술가는 무엇을 하는 존재인가. 이 책은 예술가를 제작하는 인간이 아닌 판단하는 인간, ‘호모 아르비터’로 정의한다. 질문을 설계하고 결과를 승인하는 선택의 능력이 창작의 핵심이 된 시대, 이AI 이후 미술가의 새로운 역할과 책임을 사유한다. AI문고.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저자소개
현재 서울사이버대학교 회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파리국립미술학교(Ecole Nationale Superieure des Beaux-Arts)에서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 인문정보연구소 AI 교육과정을 수료하며 예술과 기술의 융합 분야에 대한 연구를 심화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인공지능 시대의 창작 주체성 재구성, 포스트휴먼 시대의 이미지 변화, 그리고 융합 예술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인공수정과 대리모의 은유로 본 회화창작 주체의 재구성”, “인공지능 시대의 융합 예술: 레픽 아나돌(Refik Anadol)의 작품을 중심으로”, “포스트휴먼 시대의 마법적 이미지: 바이오 아트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작가로서 금호 영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가나 장흥아뜰리에 입주 작가 및 채널 M-money ‘아름다운 TV 갤러리’ 초대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등 다수 기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