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21
관희천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필드』제21권. 어렸을 적 치명적인 부상으로 필드를 떠난 축구신동 백진규. 그 후 학업과 치료에 전념하며 평범한 삶을 산다. 그러다 대학 진학 후 유학길에 우연히 축구를 다시 접하게 되는데…….
저자 : 관희천 저자 관희천은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늘 이런 선수를 그리다 어느 날 문득 글로 써 내려갔습니다.
1장. 알제리전 2장. 선배로서 다독이며 3장. 대승 4장. 16강을 넘어 5장. 예상된 벨기에의 집중마크 6장. 죽이는 선제골 7장. 16강 확정 8장. 가자! 8강으로 9장. 이제 포르투갈이다 10장. 용수철처럼 11장. 이제 4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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