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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미리보기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저자
백정선,김의수 공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7-03-23
등록일
2017-05-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20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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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 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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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약 0

책소개

“국민 1인당 빚 2,600만 원, 가구당 평균 부채 8,000만 원!”
“대출이자 3%p 오르면 10가구 중 1가구는 ‘부도 위험’”
“소득 100만 원 중 42만 원 빚 갚는데 써…”
“대출금리가 0.1%p 오를 경우 자영업의 폐업 위험 10.6% 상승…”

지금 당신의 가계가 위험하다!

금리는 상승하고, 집값은 하락하고, 소득은 제자리!
금리 인상의 ‘도미노 현상’이 시작된다!


미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2017년에만 두 차례 더 추가 인상이 계획되어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국내 금융권의 금리 인상이 가속화되는 ‘금리의 역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미 2016년 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1,300조를 넘은 대한민국의 ‘가계 빚 폭탄’의 뇌관이 이번 인상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미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5퍼센트 가까이 치솟았으며 ‘자고 나면 오른다’는 말이 실감 날 만큼 그 속도가 급격하다.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변동금리로 대출 받아 산 사람이라면 이번 금리 인상 여파로 추가 이자 부담만 20~30만 원 이상 생기게 될 것이다. 거치 기간이 만료돼 원리금 상환까지 함께 이루어진다면 가정 경제는 상당한 위험에 놓이게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믿었던 집값마저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는 바로 이런 금리 급상승 시대에 엄숙히 경고를 던지는 책이다. 개인파산자, 35억이 넘는 거액의 빚을 떠안았던 채무자에서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 상담사로, 자산관리 회사의 CEO로 거듭난 두 저자는 몇 년 전부터 계속 심화되고 있는 가계 부채의 심각성을 하루빨리 인지하고, 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조한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달라져야 할 재테크 전략으로서 ‘부채 관리’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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