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 - 월급명세서보다 월세 통장이 당신을 웃게 한다

월세 300만원 받는 월급쟁이 부동산 부자들 - 월급명세서보다 월세 통장이 당신을 웃게 한다

저자
황준석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출판일
2014-11-28
등록일
2015-01-05
파일포맷
COMIC
파일크기
481 Bytes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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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박봉이라는 현실에서 벗어나
월세 300만 원, 알짜 수입을 키워라!”
미친 듯이 일하지 않아도, 연봉협상에 신경 쓰지 않아도,
소액으로 가능한 한 달에 두 번 월급이 들어오는 마법의 재테크,
수익형 부동산의 모든 것!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일 안 해도 경제적으로 자유롭고 싶다’라는 꿈을 꾼다. 게다가 요즘처럼 제로 금리를 향해가는 시대에 마땅한 재테크 수단이 없고 전세 값이 폭등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월세 300만 원’은 다름 아닌 어느 정도의 경제적 안정을 뜻한다.
매달 300만 원의 월세를 받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매월 정해진 날짜에 통장에 찍히는 300만 원. 생각만 해
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가? 어떻게 돈을 벌까 걱정하는 대신에 이번 달에는 어디에 돈을 쓸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주변에 직장인이면서 월급 이외에 월 300만 원이라는 수익을 꼬박꼬박 내면
서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하지만 분명한 건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월세를 꼬박꼬
박 받는 알짜 부자들은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월세 300만 원의 수익을 만들었을까?
월세를 받으려면 적어도 큰 건물을 소유하거나, 오피스텔 몇 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특히 테헤란로와 강남대로의 고층 빌딩, 그 뒤에 자리 잡고 있는 중·소형 건물들, 또한 서너 채에서 수십 채의 원룸으로 월세를 받는 사람들은 많은 재산을 물려받은 이들일 것이라고 추측하게 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스스로 노력해서 부동산 부자가 된 사람들도 많다.
이 책에서는 작은 빌라에서 신혼을 시작한 평범한 맞벌이 부부, 지방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세대의 직장인 가장,
이혼으로 홀로 육아를 감당하는 워킹맘, 13평 임대 아파트에서 살아가던 신혼 부부 등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이 어떻게 강남 소지의 빌라의 주인이 되어 월세를 받게 되었는지, 상가투자로 월세 받는 소유주가 되었는지 등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들은 모두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세의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현실적인 목표을 세웠고 종잣돈을 모으면서 꾸준히 공부하며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들처럼 할 수 있지 않을까? 부동산에 대한 관심과 얼마간의 노력, 그리고 실행력만 더해진다면 충분히 당신도 가능한 일이다.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은 정말 많지만 부동산 투자를 해본 사람은 매우 적다. 목돈이 들어가는 부담감, 과연 잘 될까 하는 불안감,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들로 인해 고민만 하고 정작 투자 한 번 제대로 못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책이야말로 쉬운 설명과 생생한 수기를 통해 지금까지 부동산에 관심만 있던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월급보다 더 받고 싶은 월세 300만 원!
이제 당신이 주인공이다!
이 책의 저자인 《연금형부동산연구소》의 황준석 소장은 매달 꼬박꼬박 월세를 받을 수 있게 돕는 부동산 전문가로, 발품을 팔면서 매매시세와 월세 시세를 꼼꼼하게 알아보는 현장 전문가이기도 하다. 그는 단순히 통계나 지표를 통해 부동산 시장을 전망하지 않는다. 시장이 어떻게 변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매달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 찾기에만 주력하기 때문이다. 부동산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연구소를 통해 빌라 투자비법, 오피스텔 투자 비법, 전국 수익형부동산 공급현황, 수익형부동산 투자 노하우에 관한 무료 동영상과 자료를 제공한다. 이미 그를 통해 노하우를 익히고 실전 투자를 통해 월세를 받는 직장인, 자영업자, 주부, 의사, 공무원, 교수 등의 수가 수백 명에 이른다.
그는 월세 300만 원 받기는 절대 이루지 못할 꿈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이 책을 읽은 이들만큼은 그저 남의 성공
스토리를 보고 부러워하거나 단순히 부동산에 대한 지식만 쌓는 것에서 탈피하여 많은 자금이나 해박한 부동산 지
식이 없더라도 이 책과 함께하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
아는 것은 힘이다. 하지만 안다고 해서 힘이 되는 것은 아니고 오직 실천을 전제로 했을 때 그 힘이 자산과 돈으로 변한다. 부동산 투자는 결코 방안에 들어앉아 책을 보고 인터넷을 뒤진다고 해서 결실을 이룰 수 없다. 하지만
탄탄한 기본기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당신이 월세 300만 원의 목표를 이루는 데 가장 쉽고 유익한 기본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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