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혼 7 - 백도라지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완결)
군신 하토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청년 박태수. 부정부패를 일삼고, 사리사욕만 챙기며 백성들의 뜻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너희들, 이제 목을 길게 빼고 기다려라! 너울거리는 황금빛에 휩싸인 새하얀 검을 들고 너희들의 위선과 기만과 오만을 단칼에 베어주리라! 그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역사가 펼쳐진다
종전 멈추지 않는 노만의 욕망 뮤란 침공 싸우고 또 싸우다 전장에 이는 변화 하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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