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내 인생에 잊지 못할 대한민국 감성여행지 - 테마있는 명소, 천천히 걷는 힐링여행

내 인생에 잊지 못할 대한민국 감성여행지 - 테마있는 명소, 천천히 걷는 힐링여행

저자
남민
출판사
원앤원스타일
출판일
2014-09-17
등록일
2015-01-05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83KB
공급사
우리전자책
지원기기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테마있는 명소, 천천히 걷는 감성여행
이 책은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국의 명소들을 찾아 여행하며 그 명소들이 품고 있는 이면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놓쳐서는 안 될 배경지식을 제공하고, 당장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간접경험을 제공한다. 눈으로만 보고 사진 몇 장 찍고 돌아서는 여행이 아닌, 천천히 감상하며 그에 얽힌 의미를 되새기는 ‘감성여행’이 핵심이다. 따라서 각 명소가 품고 있는 역사 · 인물 · 사랑 이야기 등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들을 한 권의 책에 빼곡하게 담았다. 또한 여행지의 역사부터 최근의 정보까지 빠뜨리지 않고 담았다. 단순히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저자의 감상도 전달해, 직접 보지 않더라도 생생하게 그릴 수 있을 만큼 각 지역의 특색을 잘 살려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명소에 대한 깊은 안목을 가지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삶의 방식과 문화가 다르다. 지역마다 역사를 달리했고 저마다의 문화적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행할 가치가 충분하다. 따라서 새로운 것을 알아가고 체험해보는 여행은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활력소를 불어넣는 일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우리나라 명소를 직접 누비며 아름다운 풍광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여행서다. 바닷가의 아름다운 경치, 깊은 산속의 유물, 이 모든 것들이 자신과 관련 없어 보이지만 여행을 통해 다가가서 살펴보면 마음이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경치를 품고 있는 곳을 찾아가 그 이면에 담겨진 이야기들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명소로의 여행, 겉으로만 스쳐볼 것이 아니라 품고 있는 이야기도 들어보는 ‘감성여행’을 추천한다.
천천히 감상하며 명소가 품은 이야기들을 음미한다!
단순히 대한민국의 명소를 돌아다니며 여행정보를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그 지역 고유의 옛이야기들까지 알려준다. 봉화 이몽룡의 생가, 계서당이 그렇다. 한국의 대표 국문소설인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인물, 성이성이 살던 고택 계서당은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성지’나 다름없다. 남원이 이몽룡과 성춘향의 러브스토리의 현장이라면 봉화는 그 발원지이기 때문이다. 이몽룡은 실제로 호남 암행어사로 내려간 성이성으로 『춘향전』이 등장하기보다 100년 전 인물이다. 성이성은 어느 날, 어린 시절의 스승을 만나 광한루에서 밤새 회포를 푼다. 술잔을 기울이던 성이성은 옛 추억이 떠올라 춘향과 사랑을 나눈 이야기를 스승에게 털어 놓는다. 이야기를 들은 스승은 이를 바탕으로 글을 꾸민다. 성이성의 이름은 ‘이몽룡’으로, 그리고 춘향의 이름은 ‘성춘향’으로 짓는다. 이처럼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숨은 이야기들을 저자가 흥미롭게 설명하고 전달해주어 그 명소가 가지는 의미가 색다르게 다가온다.
이 책은 총 40장으로 구성되었다. 40군데의 명소를 흥미롭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전주 한옥마을, 남해 독일마을, 광양 매화마을에 이르기까지 전통마을에 숨어 있는 옛이야기를 소개한다. 또한 예천 회룡포, 순천만, 부안 채석강, 단양 도담삼봉 등 전국에 펼쳐져 있는 우리나라의 비경을 담아냈다. 저자가 현지에서 찍은 방대한 양의 사진을 통해, 직접 그곳에 가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풍경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영주 소수박물관, 공주 국립공주박물관, 논산 황산벌 백제군사박물관 등에서는 저자가 직접 유물을 보고 난 뒤, 그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들을 알려준다. 이름을 들어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유물과 유적에 대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했다. 이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남아 있는 예천 삼강주막의 ‘벽체 외상장부’, 합천 황매산의 ‘순결바위’ 등 이채로운 이야기들을 담아내어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발품을 팔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내었기에 읽는 맛을 더한다. 특히 그 지역에 정통한 전문가의 설명도 함께 제시해 객관적인 정보까지 얻을 수 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