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을 쓰러트리기 위해 신이 되고 일련의 문제가 해결된 마사루는, 어느 날 비크티니아스에게 말한다. “있지, 비크티니아스…. 나랑 결혼해줄래?” 갑자기 튀어나온 그 말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랑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데?!
봄날이 찾아오는 느긋한 이세계 제작 판타지, 제5권!
저자소개
목차
제1화 거북한 나날 제2화 그 작은 가슴이 아플 때 제3화 무의식적으로 만들면 무섭다 제4화 진지해지면 더 무섭다 제5화 위대한 쌀 여담 1 선원들의 시련 여담 2 메이와 류류의 항해를 향한 길 제6화 농업이라고 하면 역시 쌀농사지 제7화 드디어 출항! 제8화 더욱 진심을 다한 마사루는 그야말로 신이었습니다 여담 3 남자끼리 제9화 운명의 날 여담 4 결혼식이 끝난 후 제10화 권속 탄생 제11화 대항해 시대로 외전 비크티니아스에게 줄 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