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남자 1권
두 나라의 화합을 위해 신국으로 정략혼을 가게 된 부주의 막내공주 현화. 사랑을 받지 못해 비뚤어진 태자 시윤. 현화의 첫사랑이자 현화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정환. 그들 사이에 정치와 사랑, 그리고 그 속에 한 떨기 꽃과 나비처럼 자리한 현화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마틸빵입니다. 글로 표현을 하기 시작할 때부터 글 쓰는 것을 업으로 삼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언제나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 향긋한 꽃내음2. 이룰 수 없는 약속3. 피의 태자4. 소문은 말보다 빠른 법5. 이별6. 신국에 도착하다7. 울지 마십시오. 마마.8. 첫 만남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