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환전기. 1
전 무림에 고한다! 나라에 삼 년간 봉사하지 않는 자, 살인할 수 없다! 가문을 위협하는 암투 속에서 잠자던 막북의 검은 바람이 다시 깨어난다.
용띠. 인천에서 출생해 아직까지 거주 중. 늘 'Dreams come true'란 문구를 되새김. 그것을 위해 '진격'이란 필명을 짓고, 열심히 달리는 중. 앞으로의 바람은 단 두 가지. 재밌는 글 열심히 보고, 더 재밌는 글 부지런히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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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