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자.

그렇기에 인체 관해선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메스를 들었다.

사람을 죽이는 칼 대신 살리는 칼로 바꿔 든 지훈이 의사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저자소개

목차

190화 가면 뒤의 악마 (1)

191화 가면 뒤의 악마 (2)

192화 가면 뒤의 악마 (3)

193화 아직 웃을 때가 아니다 (1)

194화 아직 웃을 때가 아니다 (2)

195화 아직 웃을 때가 아니다 (3)

196화 최선은 필요 없다. (1)

197화 최선은 필요 없다. (2)

198화 최선은 필요 없다. (3)

199화 노림수. (1)

200화 노림수. (2)

201화 노림수. (3)

202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1)

203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2)

204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3)

205화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4)

206화 후회할 때는 이미 늦다. (1)

207화 후회할 때는 이미 늦다. (2)

208화 후회할 때는 이미 늦다. (3)

209화 동상이몽(1)

210화 동상이몽(2)

211화 동상이몽(3)

212화 또 다른 길 (1)

213화 또 다른 길 (2)

214화 또 다른 길 (3)

215화 길을 찾는 자 (1)

216화 길을 찾는 자 (2)

217화 길을 찾는 자 (3)(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