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 4
우연한 사고는 그가 가진 꿈을 앗아갔다. 친구를 훌륭한 작가로 만들어 주겠다는 꿈도, 성공한 편집자가 되겠다는 꿈도……. 그런 성찬에게 찾아온 것은, 올바름을 구분해 주는 ‘에디터의 눈’. “올바른 글을…… 보여준다고?” 신의 눈을 얻은 성찬의 인생이 달라진다. 글자, 문장, 글, 나아가 모든 콘텐츠까지. 강성찬, 그가 내딛는 걸음이 바로 편집자의 길이다!
저자 : 이어랑 이어랑
제23장 과도한 패기 제24장 금수저 여인 제25장 면접관 강성찬 제26장 동시 연재 제27장 웹소설 데뷔 제28장 포상휴가 제29장 북 콘서트 제30장 기습 방문 제31장 하이에나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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