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시 일분_일상의 애환을 담다
‘열시 일분’은 자정이 되기 전에 예열하는 시간의 시작으로 ‘일상의 애환을 담다’의 의미를 두고 있다. 누구나 그렇든 일상의 즐거움과 슬픔은 가지고 있다. 격한 공감이 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 여유가 담겨있다. 시의 제목은 붙이지 않았다. 독자가 제목을 붙임으로써 시의 생동감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 독자만의 시가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 하루도 열시 일분에 닿기를 소망한다.
저자 : 이영준 이 영 준 李永浚1992년 대전 출생
제 1 장 희락 ? 일상의 기쁨과 즐거움 제 2 장 애노 ? 일상의 슬픔과 노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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