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우창룡. 12
불의의 사고로 잃어버렸던 기억을 되찾은 아구. 묵룡창을 들고 중원으로 나오는데… “이 원한을 다시는 잊지 않을 것이다.” 흑우의 질주는 거친 바람이 되고, 한 자루의 창은 용이 되어 천지를 가르니 그가 바로 흑우창룡이라… 분열된 중원 무림에 또다시 폭풍이 몰아친다!!
저자 : 송세종 기분 좋은 글, 재미난 글, 살아 있는 글을 쓰고 싶은 한 남자.
질투는 비수가 되어 유혼과 만나다 사경을 헤매다 흑우맹의 탄생 모여드는 사람들 폭풍처럼 휘몰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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