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nd (미스터리 노블 005)
스릴러 단편. 비밀에 싸인 대저택에 찾아간 도시가스기사의 핏빛 탈출기. 시체가 널려 있는 주방, 미지의 괴물이 어슬렁거리는 지하실, 그리고 인간을 도륙하는 인간들. 도시가스기사는 과연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스릴러 특유의 속도감과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평범한 직장인. 퇴근 후 글을 쓰는 야밤형 소설가. 재미있고 섬뜩하며, 감동적인 소설을 쓰는 게 목표다. 다수의 장르 문학 단편집에 작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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