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저편의 인간 (미스터리 노블 004)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작. 우연히 마주친 폭행 현장과 범인을 가리키는 단서인 “두류산 양단수를 예 듣고 이제 보니”란 문구! 하지만 소심한 나는 그대로 지나치고 만다. 그러나 한 번의 소심함은 나의 인생에 긴 그림자를 드리운다.
2008년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아이작가 판타지 무협 중단편 공모전 가작. 단편 「화면 저편의 인간」,「미스 클리너」,「마지막 장난」,「살아있으라」등을 발표하였다.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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