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스캔들_베이직
강형철 감독에게 제30회 청룡영화상 신인 감독상을 안겨준 <과속스캔들>은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아직까지 잘나가는 연예인, 남현수와 그의 과속으로 태어난 딸 황정남, 손자 황기동, 3대가 한 집에 살며 겪게되는 스캔들을 다룬 영화이다.
용인대학교를 졸업했다. 2008년 <과속스캔들>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데뷔작인 <과속스캔들>로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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