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의 장편 소설 『1874 대혁명. 8』.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려 한다. 청년 장문호가 이를 막으려 하지만 통한의 피눈물 속에 조국의 미래가 어둠으로 물들었다. 신은 그에게 기회를 주었고, 동치(同治) 13년 갑술년(甲戌年) 2월 8일 새로운 희망이 과거로부터 시작되는데…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역사 속의 정세가 무너지고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다 9
힘을 드러내고 경계하도록 만들다 43
변화를 위하여 민의를 모으다 85
다시 도약하다 139
국방과학연구소 189
뒤틀리기 시작하다 231
아군은 때로 적이 될 수 있다 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