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아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제왕이 돌아왔다』제18권. 렌시아드 가문에서 사라진 절대자 아렌 폰 렌시아드. 인간의 몸으로 명계에서 500년의 시간을 보냈다. 가문은 이미 몰락했고, 렌시아드의 영광은 잊혀졌다. “미안하구나, 이제야 돌아오게 되었구나.” 무림 최강의 강자 천마를 굴복시킨 그가 다시 가문으로 돌아왔다.
저자소개
목차
발바프에 드리운 검은 먹구름 7
부서지는 발바프 21
참을 수 없는 분노 43
빛, 그 찬란함 67
렌의 고전 99
선택의 순간, 그리고 결심 123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의 시작 155
전설의 소드마스터 201
데르파의 최후 235
때가 되었다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