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현대정령사』 제12권.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 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 ‘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 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 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 그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시후에게 다시 거대한 시련이 찾아오게 되고….
저자소개
목차
혼돈의 마법사 7
무인 대 마법사 35
풍백검결의 새로운 검, 혜검 67
최강의 마법 97
정령들의 선택 127
전기자동차 157
풍령대 189
적극적인 그녀들 227
다시 시작된 프리메이즌의 암수 251
왕실파티 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