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기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현대정령사』 제11권. 갑작스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윤시후. 그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찾아왔다. ‘나는 바람의 정령, 실프….’ 시후를 찾아온 것은 놀랍게도 정령들이었다. 바람과 물 그리고 불과 땅의 정령. 그들로 인해 이제 더 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시후에게 다시 거대한 시련이 찾아오게 되고….
저자소개
목차
위기의 중국 (1) 7
위기의 중국 (2) 37
바람의 전설 61
장현 105
2차 격돌 139
귀환 165
친선 비무대회 전야 191
친선 비무대회 213
친선 비무대회 후야 239
사원여행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