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사는 법
이진수 시집 『달이 사는 법』. 이진수 시인의 시 작품을 담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작가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1부 깃털 / 나무가 알지 못하는 일 / 어둠에도 빛이 산다 / 달이 사는 법 / 서쪽 / 단풍 / 고추잠자리 / 弓師에게 / 쏜살처럼 참 좋은 지금 / 나무가 크는 밤 / 하현 / 만추 / 기도 2부 먼 그대 / 정오 그 후 / 訟事 / 폭설 / 별을쏘다 / 고양이는 길에 산다 / 풀어지다 / 목소리 / 고지서 / 서리태 폭포 / 흑산도 / 가위 바위 보 / 생강나무 3부 카이오페아 별자리 / 화살 / 과녁 / 사랑이 울다 / 첫사랑 / 이별 후에 / 엘리베이터 앞에서 / 연리지 / 닮다 푸른 그리움 / 홍시 /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별과 민들레 / 선천성 4부 어떤 유신론자 / 안부를 묻다 / 하루하루 / 간판이 사는 집 / 妨電하다 / 입추 / 구두병원 구두들 / 피고지다 바닥에 대하여 / 상록수 / 입춘 즈음 / 망종 / 칡 / 단단한 눈물 해설 ㅣ 문정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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