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스페셜(하룻밤에 읽는 고전 스페셜 시리즈)(하룻밤에 읽는 고전 스페셜 시리즈)
하룻밤에 읽는 고전 시리즈 『삼국지 스페셜』. 여유가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준비한 <삼국지>의 응축본이다. 익히 알려진 영웅호걸들의 운명과 유명 전투, 책략과 모사를 각각의 상황에 알맞는 명언으로 분류하였다. 명언들의 순서는 <삼국지>의 흐름과 같아 군웅할거 시대의 시작부터 진나라의 삼국 통일에 이르기까지를 간략하고 담백하게 보여주며 내용 전반을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저자 : 김세중
저자 김세중은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 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 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 청소년신문기획 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교양의 즐거움』,『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긍정의 삶』,『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지혜의 칼』,『무소유』,『고전 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 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 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001 고리를 잇는 계책
002 세상에서 보기 드문 인재
003 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오다
004 언제라도 위험이 닥칠 수 있다
005 죽음으로도 용서되지 않는 죄
006 형제는 손발과 같고 처자는 옷과 같다
007 관계가 먼 사람은 관계가 가까운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못한다 _
008 늑대 새끼 같은 야심
009 쥐 잡으려다 그릇 깬다
010 혼이 빠진 듯
011 술을 데우며 영웅을 논하다
012 겉으로는 강하지만 속은 약하다
013 매실을 생각하며 갈증을 없앤다
014 호랑이를 풀어 산으로 돌려보내다
015 언어가 불손하다
016 몸은 조조의 진영에 있지만 마음은 한나라에 있다
017 다섯 관문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베다
018 다시 해를 본 듯
019 겉은 도량이 넓어 보이지만 속은 쌀쌀맞다
020 화살이 활에 놓였으니 쏘지 않을 수 없다
021 병법은 신속함이 가장 중요하다
022 쌍방의 세력이 비슷하여 싸움이 매우 치열하다
023 마음이 어지러워지다
024 하늘을 다스리고 땅을 다스리다
025 초가집을 세 번 방문하다
026 물고기가 물을 만난 듯
027 몸을 의탁할 곳
028 신발을 거꾸로 신고 나가 맞이하다
029 엎어진 둥지 아래 성한 알이 있겠는가
030 간과 뇌를 땅에 쏟다
031 까마귀가 모인 듯 질서 없는 병졸
032 붓만 들면 명문이 된다
033 썩지 않은 세 치 혀
034 짚을 실은 배로 화살을 빌다
035 자기 몸을 상해 가면서까지 꾸며 내는 계책
036 마음의 큰 병
037 모든 것이 다 준비되었는데 동풍이 없다
038 지혜롭고 계략이 많다
039 불세출의 공적
040 한 수도 제대로 펼치지 못하다
041 연못 속의 동물이 아니다
042 부인도 잃고 병사도 잃고
043 주유를 낳으셨으면서 어찌 제갈량을 또 낳으셨습니까
044 그때그때 처한 뜻밖의 일을 재빨리 알맞게 대처한다
045 웃통을 벗어 붙이고 싸우다
046 한 번 본 것은 잊지 않는다
047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긴다
048 아들을 낳으려면 손권 같은 아들을 낳아야 한다
049 섶을 지고 불에 뛰어든다
050 칼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다
051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는 법이 없다
052 구름과 안개가 걷히고 푸른 하늘이 나타나다
053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054 장수가 밖에 있을 때는 듣지 않아도 되는 군주의 명이 있다
055 자리를 잘라 나누어 앉다
056 보검은 늙지 않는다
057 한 걸음마다 군영을 만든다
058 기를 눕히고 북을 치지 않다
059 배짱이 두둑하다
060 먹자니 맛이 없고 버리자니 아깝다
061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062 뼈를 긁어 독을 치료하다
063 방심하다 형주를 잃다
064 때를 알고 힘쓰는 자가 진정한 영웅이다
065 맥성에서 패주하다
066 차에 싣고 말로 담을 정도
067 모욕을 참으며 막중한 책임을 지다
068 사람이 죽을 때는 하는 말도 선하다
069 좁은 시야가 확 트이다
070 창자가 당기고 배가 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