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자연식 연구가이자 자연건강 연구가인 김순남 원장의 건강법 『의사도 못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 이 책은 실증적 체험을 토대로 쓴 생활건강 지침서로 무엇보다 소금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바른 먹거리와 자연건강법소개, 각종 암과 순환계 질환, 당뇨와 같은 질환의 자연 치료법과 사례를 소개한다.
공해와 왜곡된 먹을거리로 인해 생활습관병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저자는 국민의 올바른 먹을거리와 건강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자연으로의 회귀와 순환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자연 의학의 의미를 전하며, 학교 급식의 문제점을 다루고 자연요법 6대 법칙 운동 방법을 수록했다.
저자소개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다.
1977년부터 자연 건강법을 접하면서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건강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해 왔다.
1980년 이후 자연 요법과 단식 훈련을 통하여 실질적인 자연 건강 연구를 시작한 뒤 상담 및 교육을 하면서
수많은 교육생을 배출해왔다. 자신만의 독특한 자연 건강법을 일반인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현재
대성리 생명 샘 야베스학교,미사리 (주)장독대,(사)올바른 밥상 운동 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지난 사십여 년 간 사만 여 명에 이르는 불치,난치병 21세기 환경 병자들을 치료하는 놀라운
“치료 밥상”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다. 신비의 자연 건강 특공 훈련 9박10일 교육의 명성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 까지 이르고 있고, 1994년『사람을 살리는 먹을거리』출간을 시작으로
『밥상이 썩었다 당신의 몸이 썩고 있다』,『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2』,
『의사도 못 고치는 병을 밥장사가 고친다3』,만화『밥상 대통령 강순남과 청소부 이명박』,
『태초의 자연식』을 펴내 연속 히트 함으로서 자연 건강법과 올바른 먹을거리를 보급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