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저자 :
저자 신채연은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만큼 재미난 이야기 짓기를 좋아합니다. ‘어린이 책 작가교실’에서 동화 공부를 했고, <아동문예>에서 ‘비 오는 날 특명’이란 작품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동화 쓰기에 푹 빠져서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글을 쓰는 것이 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말하는 일기장》, 《티라노 딱지와 삼총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그린이 이영아는 어릴 때 꿈은 만화가였지만 지금은 다양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밍크 신인만화상과 2012 동서문학 금상을 수상했고, 2014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빛이 되어 주는 글과 그림을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