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Prologue_버릇처럼 여행을 하며
1월 |
겨울 햇살 가득한, 서울 창경궁 대온실 | 겨울 왕국 눈꽃 여행, 강원 양양 낙산사 | 보랏빛에서 붉은빛으로 변하는 아침, 전남 순천 화포마을 | 일몰을 기다리며, 전남 순천 카페 ‘놀’ | 육지를 그리워하는 암자, 충남 서산 간월암 | 머무름마저 여행이 되는 곳, 충남 서산 펜션 ‘제로플레이스’ | 붉은 동백 꽃바람이 분다, 제주 카멜리아힐
2월 |
빈티지 서울 여행, 서울 용마랜드 | 길이 되어버린 신비한 바다를 걷다, 인천 굴업도 | 케이블카를 타고 설국 속으로, 강원 속초 설악산 권금성 | 북유럽 감성, 강원 속초 게스트하우스 ‘인소’ | 토닥토닥 바다의 위로, 부산 임랑해수욕장 | 하얀 천과 바람만 있다면, 부산 청사포 카페 ‘루프탑’ | 미리 만나는 봄, 전남 여수 금오도
3월 |
봄을 먼저 맞이하는 곳, 서울 길상사 | 바다를 벗삼아 오르는 마을, 강원 동해 논골담길 | 골목골목 벽화가 웃고 있는, 경북 울진 후포리 마을 |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경북 울진 펜션 ‘프렌치페이퍼’ | 임실 문화공간 한옥카페, 전북 임실 카페 ‘하루’ | 떡방아 소리에 달려오는 봄, 충남 아산 외암 민속마을 | 꽃 피는 한옥카페, 충남 아산 카페 ‘시루4294’
4월 |
꽃분홍에 취하다, 경기 부천 진달래동산 | 벚꽃비 내리는 봄날의 소풍, 부산 온천천 | 흩날리는 벚꽃잎을 바라보며, 부산 온천천 카페 ‘멜버른’ | 떠나온 후 더 그리운 섬, 경남 통영 비진도, 장사도, 한산도 | 동백이 마지막 꽃을 떨어뜨리는, 전남 순천 죽도봉 | 살굿빛 드레스를 입은, 충남 아산 공세리성당 | 누구나 꿈꾸는 제주에서의 삶, 제주 조천 펜션 ‘조천댁’
5월 |
장미와 양귀비, 수레국화가 만발한, 서울 올림픽공원 | 아카시아 향기와 바다 냄새 물씬한, 부산 미포철길 | 붉은 양귀비와 청보리의 향연, 경기 부천 상동호수공원 | 곱고 흰 모래사장 위로 쏟아지는 햇살, 강원 강릉 사천해수욕장 | 솔향기 가득한 소나무 숲, 강원 강릉 카페 ‘테라로사’ | 해피바이러스가 잔잔히 퍼지는, 충북 청주 수암골 | 초록 감성, 충북 보은 캠핑장 ‘어라운드 빌리지’
6월 |
나무 그림자들이 바람에 춤추는, 강원 춘천 제이드가든 수목원 | 보랏빛 라벤더 향기, 강원 고성 하늬라벤더팜 | 감성 가득한 민트빛 캠핑카, 강원 고성 펜션 ‘산들산들’ | 초록 그늘 아래에 누워, 경북 경주 포석정 | 비 그친 후 더 싱그러운, 전북 전주 전동성당 | 고가구의 품격이 느껴지는, 전북 완주 카페 ‘오스갤러리’ | 수국수국한 초여름의 수국 폭탄, 제주 항목유적지
7월 |
갈매기와 함께 떠나는 여행, 인천 석모도 보문사 | 산토리니를 닮은, 인천 강화도 펜션 ‘109하우스’ | 서퍼들의 천국, 강원 양양 죽도해수욕장 | 파도거품 맥주 한 잔, 부산 달맞이길 | 땅끝마을 울창한 해송들의 숲, 전남 해남 송호리해수욕장 |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꽃들의 잔치, 충남 부여 궁남지 | 낮잠 자고 싶어지는, 충남 부여 카페 ‘하품’
8월 |
쉬엄쉬엄 걷는 도심 속 자연, 서울 부암동 백사실계곡 | 사직터널 위 느낌 좋은, 서울 사직동 카페 ‘사직커피’ | 한여름의 초록 호텔, 인천 강화도 펜션 ‘호텔 무무’ | 붉은 노을빛 따라 등대로 가는 길, 강원 강릉 안목해변 | 시원한 댓잎 바람 묻어나는, 경남 거제도 맹종죽 테마공원 |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서다, 충북 청주 마동 창작마을 | 적막하고 아름다운 밤바다에 취해, 제주 우도 홍조단괴 해빈해수욕장
9월 |
자전거 타고 달리는 길, 경기 남양주 능내역 | 비 내리는 날 안개 속, 강원 평창 대관령양떼목장 | 어두운 골목길도 아름다운 예술가마을, 부산 대룡마을 | 들꽃 가득 핀, 부산 기장 무인카페 ‘아트인오리’ | 풍경소리 따라 걷는 무소유길, 전남 순천 송광사 불일암 | 비 내리는 가을 아담한 한옥, 경북 경주 게스트하우스 ‘꽃자리’ | 비양도까지 헤엄쳐 가볼까, 제주 금능해변과 협재해수욕장
10월 |
늦은 오후 햇살이 아름다운, 서울 덕수궁 | 천 년 된 은행나무 아래 노란 소망들, 경기 양평 용문사 | 고요한 숲속 산장 별들의 잔치, 경기 양평 펜션 ‘더 파인트리’ | 은하수다방 앞에서의 추억, 부산 월내역 | 가을 맛 커피 향기, 대구 앞산 카페거리 | 하얀 구절초 따라 걷는 길, 전북 정읍 구절초테마공원 | 너무 가까워 놓치기 쉬운 곳, 제주 용담 해안도로
11월 |
추억 속 산책길, 강원 춘천 청평사 가는 길 | 노란 은행잎으로 더 빛이 나는, 경북 경주 대릉원 | 창밖으로 보이는 진짜 경주, 경북 경주 카페 ‘아뜨리에’ | 한량이 되어보다, 경북 안동 하회마을 | 가을이 좋아지는 이유, 전남 순천 일일레저타운 | 고즈넉한 전주 한옥마을, 전북 전주 게스트하우스 ‘그림’ | 폐교를 아름다운 갤러리로, 충남 당진 아미미술관
12월 |
눈 내리는 조용한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