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물 역사판타지 장편소설 『조선 대혁명』 제3권 《대혁명》.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을 만난다. 불행한 미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 노량에서 이순신을 살렸고, 왕좌를 뒤흔들었다. 진정한 강대국만이 외칠 수 있는 유일한 외침이었다. 백성들의 외침이 조선을 뒤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역사의 시작이었다.
저자소개
목차
필독 7
미래를 위한 준비들 9
자유와 권리 그리고 국익 41
황산벌의 기적 103
신무기 공개 139
조선 육군 사관학교 175
의료 혁명 215
유학이 무너지다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