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마교건설. 5: 마교통합
HOON의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21세기 마교전설』 제5권 《마교통합》. 지천성은 죽음의 문턱에서 마교로 건너간다. 그곳에서 마인이 되고, 마교의 절대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정점에서 모든 것을 버린 채 무림을 떠났다. 다섯 명의 마황대와 함께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천성은 세상의 어두운 단면을 알게 된다. 그곳에는 치열한 싸움이 끊이질 않고 있었다. 혼란을 끝내기 위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마교가 현세에 부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