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 저자
- 이재범
- 출판사
- 프레너미
- 출판일
- 2016-01-18
- 등록일
- 2016-05-04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늘 불안한 부동산 시장 속에서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길!
부동산 시장은 늘 불안하다. 올라도 불안하고 내려도 불안하다. 사야 할지 팔아야 할지 고민이다. 전문가들의 예상도 제각각이고 정부의 정책 또한 어디로 갈지 방향성이 정해진 것이 없다. 하지만 서민에게는 미래의 가장 큰 자산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든든한 거주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부동산에 대한 온갖 데이터를 이야기하는 책『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은 부동산 시장에 대한 좀 더 많은 지식, 상식, 정보, 데이터를 될 수 있는 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자산시장에 대한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에 가공과 비교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택가격이 어떻게 움직이고, 영향을 미치는 것들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확인함으로써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재범
저자 : 이재범
저자 이재범은 현재 ‘핑크팬더’라는 닉네임으로 다수의 투자 카페와 사이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2002년부터 2000여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면서 투자 이론을 갈고닦아 주식투자와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며 경험을 쌓았다. 부화뇌동하며 단기간 시세차익에 기뻐하거나 손실에 비관하지 않는 투자가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이를 위해 긴 호흡으로 현금흐름을 중시하며 주식 시장에서 배당수익과 가치투자를, 부동산 시장에서 임대수익 투자로 천천히 꾸준히 투자를 실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잃지 않는 투자방법을 알려주려 관심을 기울이며 연구를 거듭하고 있고 매일 수많은 사람들과 블로그를 통해 소통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후천적 부자>가 있으며 <부자를 읽는 눈을 떠라> <소액 부동산 경매 따라잡기> <부동산 경매 시장의 마법사들> 등이 있다.
천천히 꾸준히 블로그 : http://blog.naver.com/ljb1202
후천적부자 카페 : http://cafe.naver.com/slownsteadyninvest
저자 : 김영기
저자 김영기는 현재 ‘봄날의 곰’이라는 닉네임으로 네이버에 주식, 부동산 스터디 블로그 방풍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의 집안 어르신을 포함한 가족 모두는 관련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에게 부동산이란 삶의 일부이며 가문의 역사이다. 부모님의 강권으로 23세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시작하였고, 장기적으로 부동산 시장의 미래는 자산시장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판단 하에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연구하며 일하고 있다. 부동산뿐만 아니라 자산시장에 대한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에 가공과 비교의 어려움으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부동산 시장을 명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인 미래예측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쓰게 되었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공부와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방풍지 연구소 블로그 http://blog.naver.com/rladudrl78
목차
서문 부동산은 어떻게 흘러갈까
1장 부동산에 대해 알아야 할 점
1 부동산의 의미
2 소득과 주택
3 주택이 사라진다
4 부동산의 실제가격
2장 공급과 수요
1. 주택이 필요한 사람들
2. 아무도 살지 않는 주택
3. 주택은 얼마나 공급되고 있을까
4. 누가 집을 살 수 있을까
3장 한국의 일본화 가능성
1. 일본 버블의 진실
2. 일본 부동산의 현실
3. 세계적인 버블 국가들
4. 생산가능 인구와 부동산
4장 장기적인 주택가격
1. 건설비의 상승
2. 아파트 단지 공화국
3. 주택 가격의 변화
4. 노후화 주택의 증가
5장 미분양과 주택가격의 함수
1. 미분양과 가격
2. 수도권 사례
3. 핫한 지역들 사례
4. 택지공급과 미분양
6장 금융과 부동산
1. 금리 조절 이유
2. 금리와 환율
3. 금리와 자산시장
4. 빚을 쌓은 집
7장 부동산은 어떻게 될까
1. 전세와 주택가격
2. 주택 면적의 변화
3. 필요 주택 숫자
에필로그 그래도 주택은 사는 것이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