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실수'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말실수의 교훈을 토대로 대화의 실전 기술을 익히는 『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이 책은 말실수의 사례를 토대로 실제 대화에서 유용한 기술을 전한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의 중요성을 담은 일화들이 역동적이고 재미있는 사례들과 어우러져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주제별 에피소드는 바쁜 시간을 쪼개서 틈틈이 읽기 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해야 말을 잘하는지, 바람직한 말은 무엇인지 알 수 있어 곧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옥림
저자 : 김옥림
저자 김옥림 金玉林은 시, 소설, 동화, 동시, 교양, 자기 계발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집필 활동을 하는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이다. 대학과 언론 매체, 기업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청소년과 젊은이들의 멘토로 자아실현을 돕는가 하면, 전문 글쓰기 강사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시사 월간지 《정경뉴스》를 비롯해 《시민의 소리》, 《좋은 생각》, 《한국조폐공사》, 《교보생명》, 《시와 동화》 등 언론 매체와 잡지, 사보에 작품을 게재하였으며, 교육타임스의 《교육과 사색》에 ‘명언으로 읽는 인생철학’을 연재하고 있다. 시집으로 베스트 시집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따뜻한 별 하나 갖고 싶다》, 《오늘만큼은 못 견디게 사랑하다》, 소설집 《달콤한 그녀》, 에세이 《사랑하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아침이 행복해지는 책》, 《가끔은 삶이 아프고 외롭게 할 때》, 《허기진 삶을 채우는 생각 한 잔》, 《내 마음의 쉼표》, 교양서 《남편과 아내가 꼭 해야 할 33가지》, 《부부 공감》, 자기 계발서 《고수의 소통법》, 《안철수의 말 한마디가 김제동을 웃게 한다》, 《마흔 살 무조건 행복할 것》, 《생각이 스위치다》, 《명언의 탄생》, 《철학자의 말》, 《20대, 고민 없는 청춘은 어디에도 없다》, 《아내가 남편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내 인생을 바꾸는 성경명언》, 《기독교인 책에서 길을 묻다》, 《좋은 글 다이제스트》, 《책사들의 설득력》, 청소년 교양서 《10대에 꼭 해야 할 32가지》, 장편 동화 《아빠! 사랑해요》, 창작 동화집 《사랑의 연탄은행》, 동시집 《너무 좋은 엄마》, 어린이 자기 계발서 《호기심대장 안철수》, 《자유와 평화의 등불 넬슨 만델라》, 《초등학생 때 꼭 해야 할 37가지》, 《잠자기 전 10분 어린이 성경 읽기》 등 다수가 있다. 《시세계》 신인상(1993), 치악예술상(1995), 아동문예문학상(2001), 새벗문학상(2010)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