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오직 한 사람의 차지》《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대온실 수리 보고서》,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식물적 낙관》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승옥문학상 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1 책, 캐리어 그리고 천사들
‘없는’ 행성으로 / 그 여름, 버디 라인 / 아 유 오케이? / 나는 비펭귄 인간
2 작은 눈사람들의 세상
여름 언덕의 펭귄들 / 이상한 관찰자 / 그 카펫은 밟지 마 / 식물 수업
3 대기의 강
남극의 독학자 / 언니네 ‘공기밭’/ 비닐 금지 / 황금빛 이끼 숲 / 해피 뉴 이어
4 명명의 세계
먼저 떠나는 사람들 / 남극해를 걷다 / 유령들 / 따뜻하게, 더 따뜻하게
5 나의 폴라 속으로
천사도 가끔 거짓말을 한다 / 고래의 첫 숨 / 거꾸로 된 달의 얼굴 / 안녕, 펭귄
에필로그 태어나서 내가 가장 잘한 일
부록 나의 남극 사진 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