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살람, 이란비즈니스』는 이란에 관한 정보가 전무한 상황에서 저자인 매일경제 이란포럼팀이 현지에서 경험한 이란에 관한 모든 것을 기록한 책이다. 경제성장률이 하락하고 있는 한국에게 이란이 왜 돌파구가 될 수 있는지, 페르시아 상인의 후예들과 비즈니스를 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이란비즈니스’에 관한 다양한 조언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매경이란포럼팀
저자 : 매경이란포럼팀
저자 매경이란포럼팀은 매일경제 위정환 산업부장, 정욱 박용범 서동철 문지웅 이덕주 김유태 유태양 기자로 구성된 팀이다. 2016년 1월 이란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후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과 이란의 경제협력 확대 가능성 모색을 위한 ‘매경이란포럼’을 기획했다. 포럼 준비를 위해 위정환 매일경제 편집국 산업부장을 중심으로 ‘매경이란포럼팀’이 꾸려졌다. 이후 준비 기간 동안 포럼팀은 ‘안 되는 것도 없고 되는 것도 없다’는 이란비즈니스의 특징을 절감했다. 포럼 준비 과정에서 이란비즈니스 실무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그만큼 어려움도 컸던 포럼팀이 정보를 모아 보자며 시작한 작업의 결과물이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