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평범한 사람이, 빨리 부자가 될 수는 없을까? <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의 저자인 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임경민 대표는 “부동산 경매야말로 가장 쉽고, 안전하며, 수익률이 좋은 투자다”라고 말한다.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부자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온갖 투자 방법을 섭렵한 그가 최종적으로 택한 것이 바로 ‘부동산 경매’다. 특히 그는 “수십 채로 월세를 받는 것보다, 단기임대 후 매매하는 것이 훨씬 안전하고 수익률도 좋다”고 주장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임경민
저자 임경민은 17년 넘게 경매에 올인하여 투자 대비 1000%가 넘는 수익을 수차례 올린,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경매의 신. 어려운 유년시절을 보내고 집안이 겨우 안정을 찾아가던 중 IMF 외환위기로 다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이때 절친한 친구의 집이 경매로 헐값에 팔리는 것을 지켜보며 경매의 가능성을 알게 됐다. 잠시 직장 생활을 경험했지만, 이런 식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를 나온다. 이후 주식, NPL, 채권, 펀드 등 다양한 투자를 공부하고 실전 경험도 쌓았지만, 그중 경매가 가장 수익성이 좋고 안전한 투자 방법임을 깨닫고 경매에 올인한다. 한국부동산경매코칭센터 대표로, ‘1년 365일 중 65일만 일한다’는 원칙을 지키면서도 해마다 경매로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준 경매 노하우를 많은 사람과 공유해 세상에 ‘작은 부자’가 많아지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겨 초보자를 대상으로 경매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물건을 낙찰받을 때까지 책임지고 도와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부동산과 금융이 하나의 패러다임으로 움직이는 시기임을 깨닫고, 실무 경험에 체계적인 지식을 더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부동산융합대학원에서 투자?금융을 공부 중이다. 오늘도 자신을 멘토로 삼은 초보자들이 원하는 물건을 낙찰받고 경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우며 경매인으로서 하루하루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