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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과학을 보다
- 저자
- 과학을 보다 원저/김범준,우주먼지,장홍제,정영진 감수/김영현 글그림
- 출판사
- 책과삶
- 출판일
- 2026-05-29
- 등록일
- 2026-07-22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77MB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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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302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15억 뷰의 신화!* 2025년 유튜브 코리아 인기 크리에이터 TOP10 선정!*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보다BODA〉의 〈과학을 보다〉가 이번엔 ‘만화’로 돌아왔다!“술 마신 다음 날, 내 간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질까?”“단 41초의 실수로 체르노빌 원전은 왜 폭발했을까?”대중의 일상 속에서 과학을 소재로 다채로운 수다의 즐거움을 전해온 유튜브 채널 〈보다BODA〉의 간판 프로그램 〈과학을 보다〉가 1년 만에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구독자 302만 명, 총 누적 조회수 약 3억 뷰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다”는 오랜 편견을 부수며 대중적인 지식 채널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 출간 이후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지난 1~3권에 이어, 이번 책은 독자들의 지적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온전히 구현해 내기 위해 ‘만화’라는 직관적인 형식을 취했다.물·화·천 전문가 3인방 × 입담 만렙 정프로의 미친 티키타카!본문의 뼈대는 출연진들이 빚어내는 매끄러운 호흡에 있다. 물리학자 김범준, 화학자 장홍제, 천문학자 지웅배(우주먼지) 과학자 3인방은 과학을 매개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여기에 독자들의 시선에서 가려운 곳을 정확히 짚어내는 방송인 정영진이 합세해 쉴 틈 없는 대화를 이어간다.진행자가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우주 쓰레기에 맞으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면, 3인의 과학자는 물리 법칙과 화학 반응식, 천문학적 데이터를 동원해 객관적인 사실로 응답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 유쾌한 문답을 따라가다 보면, 난해하게만 느껴졌던 과학 이론들이 어느새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다가온다.상상 속에 머물던 미시 세계와 광활한 우주가 눈앞에 펼쳐지다!만화로 재탄생한 이번 신간은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가스가 우리 몸의 신경망을 어떻게 마비시키는지, 체르노빌 원자로 안에서 제논-135라는 물질이 어떻게 중성자를 삼키며 폭주를 일으켰는지, 시공간의 출렁임인 중력파가 우주를 어떻게 가로지르는지가 재치 있는 작화로 생생하게 묘사된다. 복잡한 수식에 얽매일 필요 없이, 등장인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다이내믹한 연출을 따라가며 편안하게 페이지를 넘기기만 하면 된다.그리고 각 장의 끝에는 만화로 다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칼럼으로 이어받는다. 엉뚱한 질문 뒤에 조용히 숨어 있던 과학적 진실과 무게를 찬찬히 풀어내어, 웃음으로 시작한 독서가 깊은 여운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했다.이처럼 일상 속 물리 법칙부터 인류의 역사를 바꾼 화학 반응, 그리고 우주의 끝을 향한 천문학에 이르기까지. 〈과학을 보다〉는 언제나 그래왔듯, 허물없이 나누는 대화 속에서 과학이 가장 선명하게 보인다는 것을 이번에도 조용히 증명한다.
저자소개
정치, 경제, 철학, 과학, 독서, 예능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진행했던, 그리고 진행하는 콘텐츠들이 대체로 잘됐다. 호기심이 많았고, 큰 고민 없이 시작했고, 사람을 잘 만났고, 운이 좋았다. 앞으로도 그러리라 생각한다. 일에서는 대체로 실패하지 않았지만 그 외에는 대체로 성공하지 못했다. 잘못된 선택을 돌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고 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하고 남의 일에 큰 관심이 없다. 사회에 도움이 되려 큰 노력을 기울이지는 않지만, 가능하다면 내 다음 세대가 지금보다는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주길 바란다.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고 결과에 승복하는 게 좋다. 다만 승자가 패자를 조롱하거나 짓이기지는 않았으면 한다. 코발트블루 색을 좋아한다.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 예쁜 그림과 도자기 보는 걸 좋아한다. 온기가 남아 있는 빵과, 불판에서 방금 이탈한 돼지고기도 좋아한다. 어제까지의 나는 대체로 잘 파악하지만 내일부터의 나는 전혀 모르겠다.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과 꼭 닮았다고 해서 한국의 해리포터라 불린다. 방송 리포터인 그는 그 말을 '호그와트의 해리포터'처럼 도전하는 리포터로 해석하며 그의 애칭을 즐긴다. MBC '생방송 오늘 아침', SBS 라디오 '뉴스엔조이' 에서 각각 시사리포터와 시사강태공으로 활약하고 MBC '생방송 화제집중', '톡톡톡 오후2시', KBS '세상의 아침', YTN, 한국경제TV 등에 UCC 진행자와 리포터로 소개되기도 했다. 그러던 중 그는 돌연 잘 나가던 방송 리포터를 그만두고 유학길에 올라 또 한 번 삶의 터닝포인트를 만든다.
FM적인 길을 걸어가지 않더라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면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그는 '도전을 시작하는 즐거움(도시락)'을 제대로 아는 젊은이다. 충남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 후 방송인으로 TV와 뉴미디어에서 폭넓게 활동 중이다. 특히 〈삼프로TV〉, 〈매불쇼〉 등에서 활약했으며, 유튜브 채널 〈보다 BODA〉에서 진행하는 ‘과학을 보다’에 사회자로 고정 출연해 과학자들과 유쾌한 과학 수다를 떨고 있다.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 특히 왕성하게 활동한다.
목차
프롤로그PART 1: CHEMISTRY밥상 위의 생존 화학: 무심코 삼킨 일상의 비밀익숙한 음식과 식재료 이면에 숨어 있는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화학 반응들을 조명합니다.1장. 전 세계에서 한국인만 유독 많이 먹는다는 이 음식2장. 큰일 나는 조합, 절대 같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3장. 집사 필독! 인간은 먹지만 동물에겐 맹독이 되는 음식4장. 어제까지 먹었는데... 믿었던 음식의 배신, 뒤늦게 독성이 밝혀진 이유5장. 유독 술이 술술 넘어가는 날, 내 몸속 간은 어떤 착각에 빠진 걸까?PART 2: PHYSICS상식을 뒤집는 물리학의 시선고양이의 착지부터 날아가는 계란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현상들 속 정교한 물리 법칙을 발견합니다.6장. 100년간 천재들을 괴롭힌 문제: 고양이는 왜 물리학을 무시하는가?7장. 맨 앞줄은 늘 고통받는다... 새들이 V자로 비행하는 진짜 이유8장. '계란으로 바위 치기', 그런데 정말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을까?PART 3: DANGER구원과 파멸 사이, 두 얼굴의 발명품인류를 살린 기술부터 씻을 수 없는 참사까지, 과학이 남긴 치명적인 역사의 궤적을 추적합니다.9장. 단 한 방울로 도시를 마비시키는 지구 최악의 독()10장. 독을 넘어, 인류가 만든 가장 끔찍한 화학무기의 역사11장. 41초의 실수가 불러온 재앙, 체르노빌 원전 사고12장. "내가 죽음의 상인이라고?" 오보 기사 한 줄이 낳은 노벨상의 반전PART 4: ASTRONOMY아득한 시공간 너머, 우주의 민낯머리 위로 쏟아지는 파편부터 블랙홀의 기하학까지, 미지의 우주가 던지는 기묘한 질문들을 탐구합니다.13장. 지구는 거대한 분리수거장? 매년 수천 톤의 쓰레기가 떨어지는 이유14장. 태초의 빛을 좇는 제임스 웹, 왜 1급 발암물질로 만들었을까?15장. 우주의 나이, 정말 138억 년이 맞을까?16장. 빛이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면, 속도도 같이 줄어들까?에필로그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