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초심자를 위한 [지극히 주관적인 영어]는 평범한 영어강사가 발음, 토익, 유학, 면접 등 갖가지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며 느낀 영어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랜 세월, 저자가 영어를 가르치면서 본능적으로 습득한 것은 딱 하나다. 영어를 거창하게 대하지 말자. 저자는 이처럼 영어를 공부하고 가르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에피소드와 이야기를 통해 초심자들에게 편안하게, 즐겁게 영어를 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한다.
목차
1 새로운 시작 새로운 영어의 세계로 안내한다 010
2 단어 단어 하나하나에도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 020
3 단어학습 다양한 경험이 네 영어를 풍부하게 하리라 028
4 표현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 042
5 듣기 모든 것은 연습이 필요하다 050
6 발음 근육을 만든다고 모두 터미네이터가 되지는 않는다 058
7 회화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078
8 원서읽기 원서는 수준별로 나온다 092
9 미국문화 깊이에의 강요 098
10 어학연수/유학 보통 사람인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 108
11 토익 나는 누구인가? 122
12 에세이 '왜'와 '어떻게'가 중요하다 136
13 TOEFL, IELTS 긴 문장일수록 단순하게 142
14 TEPS 수험생들이여, 자기중심을 갖자 154
15 공무원/편입 시험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라 164
16 서류와 면접 쫄지 마,기본기만 있으면 돼 176
17 활용 영어로 먹고 사는 방법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