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여유를 잊으며 살아왔던 태영에게,
어느 날 전생의 세계가 똑같이 구현된 게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꼭, 정령들과 힐링하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길 거야.”
몬스터를 잡고, 마룡과 싸우는 건 한 번으로 족해.
남들이 미친 듯이 몬스터를 사냥할 때,
나는 나만의 유토피아에서 정령들과 힐링한다!
귀여운 정령들과 함께하는 소소한 힐링 게임 판타지.
목차
목차
#126. 리프레시 (2)
#127. 상단 호위 임무 (1)
#128. 상단 호위 임무 (2)
#129. 상단 호위 임무 (3)
#130. 상단 호위 임무 (4)
#131. 상단 호위 임무 (5)
#132. 상단 호위 임무 (6)
#133. 상단 호위 임무 (7)
#134. 상단 호위 임무 (8)
#135. 상단 호위 임무 (9)
#136. 상단 호위 임무 (10)
#137. 상단 호위 임무 (11)
#138. 상단 호위 임무 (12)
#139. 금기 (1)
#140. 금기 (2)
#141. 금기 (3)
#142. 수수께끼 (1)
#143. 수수께끼 (2)
#144. 감자
#145. 선베드 (1)
#146. 선베드 (2)
#147. 신대륙 업데이트 (1)
#148. 신대륙 업데이트 (2)
#149. 신대륙 업데이트 (3)
#150. 헤츨링 육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