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누가 내 돈을 훔쳤을까?
이국명,박성훈 공저 저
빈티지하우스 2017-09-15 YES24
보통 사람의 눈으로,보통 사람의 궁금증으로 접근하는경제 문제진행 기간 2년 6개월, 총 스트리밍 1,000만 회를 넘긴 생활밀착형 경제 팟캐스트 〈경제브리핑 불편한 진실〉은 자본에 휘둘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 특히 기업과 정부가 불편해할 만한 이슈들을 보통 사람의 눈으로 읽고, 보통 사람의 궁금증으로 접근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이 책 『누가 내 월급...
[인문/사회] 은유가 된 독자
알베르토 망구엘 저
행성B 2017-09-15 YES24
독자에 대한 시선은 어떻게 변해 왔는가 『은유가 된 독자』는 서양문학을 근간으로 독서와 독자에 대한 개념이 어떻게 탄생하고, 변화해 왔는지를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이를 위해 망구엘은 서양문학의 원류인 성서에서부터 성 아우구스티누스로 대변되는 중세 교부철학, 셰익스피어 문학, 현대문학까지 총망라한다. 그 덕분에 독자들은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록』, 『길가...
[인문/사회] 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저/메이 역
봄날의책 2017-09-15 YES24
아프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유려한 문장으로 밝힌 책!“아서 프랭크는 뼛속까지 파고드는 솔직함을 보여주면서 우리를 자신의 경험 안으로 안내한다. 그는 질병 경험을 에두르지 않고 직면하면서 통과하는 일에 어떤 가치가 있는지 보여준다.”『아픈 몸을 살다』는 『몸의 증언』의 저자 아서 프랭크(Arthur Frank)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
[장르문학] 옌데아의 봄 3권 (완결)
해차반 저
카라노블 2017-09-15 YES24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전세방 계약을 하루 앞둔 새벽, 나는 살해당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계의 황녀도, 공주도, 공녀도, 마법사도, 기사도 아니었다. 나는 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평민 1로 태어났다. 하필이면, 그곳에서 태어난 모든 여자아이들은 창부가 된다는 창부들의 도시, 헤난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아줄을 붙들고 간신히...
[장르문학] 옌데아의 봄 2권
해차반 저
카라노블 2017-09-15 YES24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전세방 계약을 하루 앞둔 새벽, 나는 살해당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계의 황녀도, 공주도, 공녀도, 마법사도, 기사도 아니었다. 나는 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평민 1로 태어났다. 하필이면, 그곳에서 태어난 모든 여자아이들은 창부가 된다는 창부들의 도시, 헤난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아줄을 붙들고 간신히...
[장르문학] 옌데아의 봄 1권
해차반 저
카라노블 2017-09-15 YES24
재수 없는 사람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전세방 계약을 하루 앞둔 새벽, 나는 살해당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계의 황녀도, 공주도, 공녀도, 마법사도, 기사도 아니었다. 나는 또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의 평민 1로 태어났다. 하필이면, 그곳에서 태어난 모든 여자아이들은 창부가 된다는 창부들의 도시, 헤난에서. 하나밖에 없는 동아줄을 붙들고 간신히...
[인문/사회] 꼴찌 박사
조명환 저
두란노 2017-09-14 YES24
“내 머리로 박사가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가난한 열등생이 아시아태평양 에이즈학회장, 하버드 케네디스쿨 졸업, 건국대 교수가 되기까지 45년간 배달된 하나님의 사랑!하나님은 성경에만 머물러 계신 분이며 내 삶과 무관하다고 여기는 성도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가 선한 일을 하며 살 수 있도록 일하고 계신다. 건국대 교수이...
[문학] 여자의 미래
신미남
다산북스 2017-09-13 교보문고
삼성 연구원, 맥킨지 컨설턴트, 벤처기업 창업가를 거쳐 국내 30대 그룹 유일한 여성 전문 경영인에 오르기까지 매 순간 유리천장을 깨며 커리어를 도약시켜온 신미남. 화려한 이력만
[문학] 내 마음도 모르면서
설레다 저
인플루엔셜 2017-09-13 YES24
“하루에도 몇 번씩 오르락내리락, 이런 마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까?”마음의 얼룩을 닦는 작가 설레다, 감정에게 말을 걸다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온 문자 하나에도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누군가 지나가며 툭 던진 말 한마디에 화를 내야하는 건지, 그런 내가 이상한 건지 확신이 서지 않아 아무 말도 못하고 지나간 순간들도 있을 것이다. 누구나 그렇다. 내 마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