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그토록 아름다운 여름 2
리혜 저
판다플립 2017-10-30 YES24
왜의 침략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시작된 전쟁은 조선 전역을 뒤덮고 있었다. 서인 세력에 속한 좌윤 서형남의 딸 재령이 왜군에게 붙잡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하나가 그녀를 구한다. 화살의 주인은 다름 아닌 동인 세력의 중심 윤인로 대감의 아들 윤선하. ‘내 이름은 윤선하일세. 여름, 좋은 여름.’ 그의 이름을 닮은 아름다운 여름 ...
[장르문학] 그토록 아름다운 여름 1
리혜 저
판다플립 2017-10-30 YES24
왜의 침략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시작된 전쟁은 조선 전역을 뒤덮고 있었다. 서인 세력에 속한 좌윤 서형남의 딸 재령이 왜군에게 붙잡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화살 하나가 그녀를 구한다. 화살의 주인은 다름 아닌 동인 세력의 중심 윤인로 대감의 아들 윤선하. ‘내 이름은 윤선하일세. 여름, 좋은 여름.’ 그의 이름을 닮은 아름다운 여름 ...
[문학] 페어리랜드 4
캐서린 M. 밸런트 저/아나 후안 그림/김승욱 역
작가정신 2017-10-30 YES24
앨리스와 도로시를 뛰어넘는 막강한 캐릭터와 난센스괴짜 생물들과 엉뚱하지만 정의로운 소녀들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모험 판타지섹슈얼리티의 영역을 확장시킨 공으로 수여하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어워드, 미소픽 판타지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세계 판타지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판타지 작가로 입지를 굳힌 캐서린 M. 밸런트는 2009년 인터넷에 페어리랜드 시리즈의 ...
[비즈니스와경제] 난생처음 재테크
정환용 저
매일경제신문사 2017-10-30 YES24
어려운 글과 표로 보는 ‘복잡한’ 재테크는 가라! 이제 더 이상의 ‘텅장’은 없다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책은 많다. 그러나 첫 페이지부터 보이는 어려운 용어와 너무나 긴 글이 ‘난생처음’ 재테크를 시작하려는 이들에겐 낯설다. 결국 1장만 읽고 책을 덮어 버리거나, 겨우겨우 읽어도 머릿속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2030 SNS 재테크 전도사’ 정...
[비즈니스와경제] 인플레이션
하노 벡
다산북스 2017-10-27 교보문고
하노 벡이 전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거대하고 놀라운 통찰의 세계! 2000년 전 화폐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 모든 나라에서 발생하며 세계 경제와
[인문/사회] 영어는 후치수식, 한중일어는 전치수식
오상환
북랩 2017-10-27 교보문고
영어는 뒤에서 명사를 수식하고, 한중일어는 앞에서 명사를 수식한 영어의 가장 어려운 구문론적인 특징인 후치수식을 통달하지 않고서는 영어를 잘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유럽인
[문학] 새벽 세시, 공시생 일기
남세진
애플북스 2017-10-27 교보문고
네이버 블로거 기린이 쓴 공시생 일기 2016년 7, 9급 국가 공무원 지원자 수는 288,565명. 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이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세상이다. 일분
[문학]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저
마음의숲 2017-10-27 YES24
진짜 ‘나’로 살기 위한 뜨거운 조언들!어른이 처음인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들!“어른이 되어보니 세상은 냉담한 곳이었다.” 김수현은 책을 펴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부조리가 넘쳐났고, 사람들은 불필요할 정도로 서로에게 선을 긋고, 평범한 이들조차 기회가 있으면 차별과 멸시를 즐긴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철저한 갑과 을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그것이 ...
[인문/사회] 엔지니어 정약용
김평원 저
다산초당 2017-10-27 YES24
17년간의 연구 끝에 200여 개의 도판으로생생하게 재현해 낸 조선 근대 공학의 개척자국내 최초 유네스코 선정 올해의 인물 ‘정약용’조선 최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하다!정약용을 실학자의 틀에 가두었던 시각에서 벗어나 조선의 엔지니어로 재조명한 책. 정약용은 세계가 인정한 사상가이자 실천가이지만 우리는 그를 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한정지어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장르문학] 여기사와 용 3 (완결)
박성결 저
가을편지 2017-10-27 YES24
리아논은 유일하게 용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엘로힘 왕국의 공주로 복수를 위해 기나긴 여정을 떠납니다.
여정 중에 신의 가혹한 계시를 받고 리아논은 그 계시에 따라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갈등에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