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살인의 문. 1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2018-08-31 교보문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엮인 두 남자!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 『살인의 문』 제1권.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조리한
[문학] 살인의 문. 2
히가시노 게이고
재인 2018-08-31 교보문고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엮인 두 남자!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 『살인의 문』 제2권.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조리한
[장르문학] 물결치다
채윤경 저
우신출판문화 2018-08-31 YES24
“기억을 상실한 건 서여경 씨에 대한 부분인 것 같아요.”기억은 잃었어도 가슴이 기억한다.당신과 나의 시간을.짧지만 찬란했던 그 사랑을.마지막이어도 좋았다.달콤했던 하룻밤, 그것으로 좋았다.그런데 5년 후, 그가 나타났다.여자에 대한 기억만 잃은 남자.그 기억 속 추억이 준 선물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여자.긴 시간을 돌고 돌아 마음이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까...
[문학] 연애의 기억
줄리언 반스
다산책방 2018-08-30 교보문고
강렬했던 단 하나의 기억, 온 인생을 뒤흔든 첫사랑의 기억!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의 신작 장편소설 『연애의 기억』. 막 어
[문학] 숲에서 1년
토르비에른 에켈룬 저/장혜경 역
심플라이프 2018-08-30 YES24
지친 도시인을 위한 ‘현대판 월든의 실천편’ 숲에서 만난 진정한 휴식과 사색의 기록 한 달에 하루, 숲으로 가다 숲속을 거닐 듯 평온하고 고요한 자연 에세이평소 자연을 좋아하는 저널리스트가 매달 하루씩, 1년간 숲에서 지낸 아름다운 숲속 생활기. 자연을 동경하며 “언젠가 꼭 나만의 여행을 떠나리라” 꿈꾸었지만 생활인으로 살며 점점 자연과 멀어질 수밖에 없었...
[자기관리]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김희양 저
팜파스 2018-08-30 YES24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면 커리어의 지름길이 보인다!직장생활의 지혜를 담은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커리어 매뉴얼 《적게 일하고 크게 어필하고 싶을 때 읽는 책》. 고객 서비스팀 사원으로 시작해서 세일즈 마케팅을 담당하는 영업을 거쳐, 사회생활을 시작한 지 9년째 되던 해에 영국계 글로벌 프리미엄 물류 기업의 첫 번째 한국 지사장으로 발탁된 저자는 ‘정말 왜 이런 ...
[인문/사회]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정현채 저
비아북 2018-08-30 YES24
‘죽음학 전도사’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암 투병으로 더욱 명료해진 ‘죽음관’지은이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소화기학)는 위염이나 위궤양 등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로,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 대한헬리코박터및상부위장관 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직업인 의사가 죽음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2003년경부터다....
[문학] 사랑하는 습관
도리스 레싱 저/김승욱 역
문예출판사 2018-08-30 YES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도리스 레싱의 단편소설을 모은 『사랑하는 습관』은 1994년에 출간된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Collected Stories Volume One)』에 실린 소설 20편 가운데 9편을 묶은 것으로, 한국에서는 모두 최초로 소개되는 단편들이다. 이 책에 담기지 않은 소설 11편은 2018년 7월 『19호실로 가다』...
[문학] 깨어난 신 - 테미스 파일 2
실뱅 누벨 저/김명신 역
문예출판사 2018-08-30 YES24
《잠자는 거인》, 《깨어난 신》으로 구성된 《잠자는 거인》 시리즈는 아마존 독자가 선택한 2016년 SF 최고의 데뷔작이다. 펭귄 랜덤하우스의 SF 전문 자회사인 ‘델 레이’에서 계약해 초판 5만 부를 발행하였으며, 소니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영화 판권을 구입하였고,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각본을 쓴 데이비드 코프(David Koepp)가 시나리오 작가로 내...
[장르문학] 귀신살이 입문서 10 (완결)
찾았어 저
판다플립 2018-08-29 YES24
갑자기 죽어버린 나. 귀신이 되어버린 날 기다리고 있던 것은...내 무덤이었다. 그런데 내 혼이 자꾸만 무덤에서 튕겨져 나온다. 왜? 왜 내 무덤에 내가 들어가질 못해? 어느새 내 앞에 나타난 지폐처럼 생긴 늙은 귀신은 네가 가진 것이 없어서 그렇다며 나를 비웃는다. 죽으면 끝일 거라 생각했는데...게다가, 의뢰를 완료해서 영이라는 보수를 받아야만 더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