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천마본기. 8
사도연
드림북스 2024-05-29 교보문고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존재하는 곳, 무간지옥 금천옥! 그곳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은 소년 소호. 자유를 향한 염원. 경천동지할 힘. 그 모든 것을 계승한 그가 강호에 첫발을 내디뎠다
[가정과생활] 요리는 소스빨
소연남 저
페이퍼버드 2024-05-28 YES24
대한민국 최고 소스 연구가가 알려주는 51가지 황금 레시피!두찜, 엽떡 더 이상 시켜 먹을 필요가 없다!배달보다 빠르게 완성되는 맛집 소스의 비밀소떡소떡 소스, 허니버터 과자 시즈닝의 꿀 분말 등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먹어본 그 맛’을 탄생시킨 소연남(소스 연구·개발하는 남자)의 소스 레시피 책이 출간되었다. “소스만 달라져도 식탁이 풍성해질 수 있다”는...
[컴퓨터와인터넷]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강남석 저
한빛미디어 2024-05-27 YES24
하마터면 야근할 뻔했다.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여유롭게 칼퇴하는 비법! 이미 익숙해진 엑셀을 놔두고 이제 와서 정말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야 할까? 도구는 필요에 따라 바뀐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는 공동 작업, 클라우드, 배열 수식, 앱스 스크립트라는 뚜렷한 장점이 있고, 이로 인해 엑셀에서는 불가능하거나 번거로운 작업들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업...
[인문/사회]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대니얼 지블랫,스티븐 레비츠키 저
어크로스 2024-05-27 YES24
정치 분야 최장기 스테디셀러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후속작. 하버드대 정치학자 스티븐 레비츠키와 대니얼 지블랫이 극단적 사상을 가진 소수가 상식적 다수를 지배하게 되는 현대 민주주의 체제의 한계를 분석한다.2021년 1월 6일, 선거 패배에 불복한 트럼프 지지자들이 국회의사당을 습격하자 충격에 빠진 저자들은 질문을 던진다. “오랜 세월 공고했던 미...
[비즈니스와경제] 결국, 오프라인
최원석 저
디자인하우스 2024-05-27 YES24
“다정한 브랜드가 살아남는다”어메이징 오트 카페, 평양 슈퍼마케트, 스튜디오 아이, 가나 초콜릿 하우스… 성수동 팝업 시대를 연, 프로젝트 렌트 최원석 대표의 온라인 플랫폼의 ‘기능’을 뛰어넘는 ‘가치’ 있는 아날로그 기획 전략 10기업이 ‘제품만’ 팔아서는 생존할 수 없는 시대다. 새로운 소비 권력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는 강요하는 마케팅(Push Mar...
[인문/사회] 양수인간
최설민 저
북모먼트 2024-05-27 YES24
* 누적 조회수 1억 3천만 뷰의 인사이트 * 84만 명이 선택한 심리 전문가 ‘놀면서 배우는 심리학’* 국내 최고의 심리학자 및 전문가 150인의 지혜가 집약된 역작 *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원하는 삶을 사는 ‘양수인간’이 될 것인가?‘음수인간’으로 정체될 것인가?10년 뒤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꼭 알아야 하는 것들세상엔 크게 두 가지 ...
[가정과생활] 개정2판│체크인 홍콩·마카오: 스마트한 여행 가이드북(2024~2025)
트래블스토리팀
스토리클래스 2024-05-27 교보문고
2024~2025 개정2판 스마트한 전자책 여행가이드북 체크인 홍콩·마카오. 코로나 기간 동안 폐업한 곳을 정리하고, 새로 운영을 시작한 곳 및 새롭게 떠오른 여행지 스팟을 추가하
[자기관리] 아주 작은 대화의 기술
레일 라운즈 저/ 정지현 역
현대지성 2024-05-24 YES24
“감히 이 책을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실전편이라고 말하고 싶다.”래리 킹, 강원국 작가, 김범준 작가 강력 추천! 인간관계 부자들은 오늘도 ‘작지만 확실한’ 이 기술을 사용한다세상에는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어디서나 환영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사회적으로 존경을 받으며, 풍요로운 인간관계를 누린다. 우리는 그들을...
[장르문학] 놓아주세요, 저하 3 (완결)
꽃잠 저
아미티에 2024-05-24 YES24
훤칠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세자, 이휘.세자빈인 가흔에게 휘는 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사람이었다.그리워하던 휘를 다시 만난 것도 모자라 그의 빈이 된 것에 크게 기뻐하는 가흔.하지만 휘의 눈빛은 싸늘하기만 하다.“지금 쓰러져 있는 바닥에 바짝 엎으려 살면 됩니다. 그곳이 그대에게 어울리는 곳이니 말입니다.”다정한 풍등 도령은 더 이상 없었다.“내 곁...
[장르문학] 놓아주세요, 저하 2
꽃잠 저
아미티에 2024-05-24 YES24
훤칠한 외모에 문무를 겸비한 완벽한 세자, 이휘.세자빈인 가흔에게 휘는 오랫동안 잊지 못했던 사람이었다.그리워하던 휘를 다시 만난 것도 모자라 그의 빈이 된 것에 크게 기뻐하는 가흔.하지만 휘의 눈빛은 싸늘하기만 하다.“지금 쓰러져 있는 바닥에 바짝 엎으려 살면 됩니다. 그곳이 그대에게 어울리는 곳이니 말입니다.”다정한 풍등 도령은 더 이상 없었다.“내 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