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하이바이 스피치 - Hi 당당한 내 인생, Bye 발표불안
스피치 봄을 찾는 27명의 사람들
라라의 숲 2020-11-30 우리전자책
“스피치를 향한 스물일곱 개의 몸부림을 시작한다!” 말 없이 살 수 없는 시대, 말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시대이다. 우리는 말 하나로 천 냥 빚을 갚을 수도, 만 냥 빚을 질 수도 있다. 그러나 『하이바이 스피치』는 ‘천 냥 빚’을 갚기 위한 스피치 기술을 전파하지는 않는다. 단순히 ‘말을 잘하기 위해’ 스피치의 문을 두드린 사람들에게 말 잘하는 법...
마쓰오 다이코
메디치미디어 2020-11-30 우리전자책
철마다 찾아오는 영원한 미스터리 “내가 작년에 뭘 입었더라….” 빵빵한 옷장 앞에서 좌절은 그만! 옷장 확대범의 인생을 구원할 공감 백 퍼센트 고진감래 프로젝트! 저자 마쓰오 다이코는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패션광. 패션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필요 없는 옷까지 잔뜩 사버리는 곤란한 버릇을 가지고 있는 데다, 쇼핑을 최고의 ‘오락’이자 ‘스트레스 해소...
[인문/사회] 너무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책 - 함께 있어도 외로운 당신을 위한 심리처방전
오시마 노부요리
메이트북스 2020-11-30 우리전자책
코로나 블루로 시작된 외로움을 해소할 심리처방전! 코로나 블루(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과 무기력증)로 인해 ‘외로움’은 현대 사회에서 가장 흔한 감정이 되었다. 인간은 수많은 사람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면서 살아가는데, 타인과의 직접적인 교류가 어려워지면서 외로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렇게 모두가 외로워진 사회에서 외...
[인문/사회] 예민해서 힘들다면 심리학을 권합니다 - 예민하고 민감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
곽소현
메이트북스 2020-11-30 우리전자책
‘예민’에도 유형이 있다! 나의 유형을 정확히 알면 예민함은 축복이다 예민한 사람들은 거절감에 위축되지만 공감력이 뛰어나고, 자극에 민감하며 창의적이다. 때로는 강박적으로 집착하지만 이는 완전함에 대한 추구이며, 세상을 무서운 곳이라 회피하는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평화주의자들이다. 예민 유형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거절위축-공감형’ ‘자극민감-창조형’...
[인문/사회] 방구석 인문학 여행 우리나라 구석구석 숨어 있는 인문학 지식
남민
믹스커피 2020-11-30 우리전자책
어디로도 떠나지 못하는 요즘, 여행의 갈증을 풀어줄 인문학 지식 여행! 2020년을 강타한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은 완전히 변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훌쩍 떠나는 해외 여행도, 시간을 쪼개서 잠깐 떠나는 근교 여행도 어려워졌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 놓고 떠날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방 안에서 여행을 떠난다. 안전한 내 집에 앉아 커피 한 잔과 책 ...
[문학] 그녀들의 범죄
오코제키 다이
(주)샘터사 2020-11-27 우리전자책
서서히 밝혀지는 복잡 미묘한 과거와 의혹들.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게 된다. 요코제키의 작품은 무조건 읽는다! “지금까지 여자들의 삶은 험난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한달음에 질주하는 그녀들의 범죄 누구나 부러워할 만한 완벽한 결혼 생활이지만, 자신은 이 집안의 ‘하녀’에 지나지 않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진노 유카리. 우연히 만난 옆집 여...
[인문/사회] 창의적 생각의 발견, 글쓰기 - 창의적 글쓰기를 아이디어 얻는 법 : 아우름 45
정희모
(주)샘터사 2020-11-27 우리전자책
새로운 생각은 글쓰기로부터 시작된다 글을 잘 쓰면 좋은 점이 많다. 남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높은 성과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의 특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생각의 힘’이다. 글을 쓰는 과정에서 우리는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상상과 꿈의 세계를 열 수 있다. 모든 상상력과 창의성은 글을 통해 드러나고 글쓰기를 통...
[비즈니스와경제] 작은 회사의 창업은 다르다 - 성공하는 영앤리치의 스타트업은 따로 있다!
우마다 타카아키
비전코리아 2020-11-27 우리전자책
[출간 의의 및 특징] 성공하는 영앤리치 스타트업의 비밀!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페이팔, 우버 택시…….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다 아는 이 기업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 모두 한때는 작은 회사로 시작한 스타트업이었다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스타트업은 한국에도 창업 열풍을 일으켰고, 여전히 수많은 젊은 창업자들이 스타트업 시장에 뛰어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