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힘들 땐 그만둬도 괜찮아 - 관계가 힘겨운 당신을 위한 직장 심리학
최정우
반니라이프 2022-01-17 우리전자책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당한 거리는 얼마일까?하루에도 몇 번씩 사람과의 관계로 힘들어하고 우울해하거나상처받고 무기력에 빠지는 직장인을 위한 심리처방전!▼ 일보다 ‘관계’가 힘들어잘 맞지 않는 동료와의 불편함, 나를 만만히 보는 후배, 마음에 들지 않는 상사… 직장인들이 회사에 가기 싫은 이유는 손가락을 다 써도 모자랄 만큼 많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는 일보다...
[자기관리] 아픈 연애에 사랑은 없다 - 썸부터 재회까지, 거침없는 현실 연애 수업 30
박진진
애플북스 2022-01-17 우리전자책
가장 설레는 연애의 시작부터 고통스러운 이별의 순간까지,연애의 모든 것!연애는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지 않는다. 짝사랑 혹은 호감, 썸 타는 기간을 거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나서야 비로소 시작된다. 애정을 듬뿍 주고받고 때로는 다투면서 사랑이 점점 커지다가 어떤 이유로 소멸해버리기도 한다. 연애의 각 단계마다 고민하는 내용이 모두 다르고, 연인과 다투...
[문학] 오늘도, 캠핑 - 나만의 취미로 삶의 쉼표를 그리는 본격 캠핑 부추김 에세이
밍동
애플북스 2022-01-17 우리전자책
해보겠다는 마음, 그것이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까.두려워하지 말고 겪어보자. 아무것도 아니니까.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이 책에서 저자는 유튜브에선 다 나누지 못한 감상들을 담았다. 그동안 다녔던 캠핑들을 종류별, 계절별로 정리하여 영상을 지켜봐준 구독자들과 캠핑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집필했다. 현장...
[문학] 따뜻한 심리학 - 고단하고 목마른, 하지만 그것도 괜찮은 우리네 일상에 부치는 작은 글들
김진국
어나더북스 2022-01-17 우리전자책
각자의 마음속에 ‘박힌 못’과 그 자리에 심는 ‘아름다운 꽃’!현재의 우리 삶이 훈훈해질 거라는 정겨운 훈수를 곁들이는 심리학 에세이!!이처럼 이 책 『따뜻한 심리학』은 가슴 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던 자신의 체험과 소소한 일상을 드러낸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에게 속내를 고백하듯 우리네 각자의 마음속에 ‘박힌 못’과 그 자리에 심는 ‘아름다운 꽃’을 끄집어...
[문학] 씩씩한 항암녀의 속엣말 - 때로는 상처, 가끔은 용기
이경미
예미 2022-01-17 우리전자책
때로는 상처, 가끔은 용기‘씩씩한’은 어린이에게 어울리는 말이다. 작고 약하지만, 의외로 굳건하고 위엄이 있다는 의미다. 어른인 저자는 비록 작지는 않지만, 상대적으로 약하고 게다가 많이 아프다. 그녀는 Breadwinner, 말 그대로 그녀의 세 자녀의 빵을 얻어오는 사람, 삶을 책임지는 가장이다.저자 이경미는 편하게 살고 싶었지만, 그냥 남들만큼만 보통...
[가정과생활] 프랑스 여자의 아침식사는 특별하다 - 시크하고 우아한 프랑스 여자들의 뷰티 홈케어
안느 게스키에르
이덴슬리벨 2022-01-17 우리전자책
프랑스 여자들은 왜 살이 찌지 않을까?프랑스 여자들은 어떻게 눈부신 피부를 갖고 있을까?프랑스 여자들은 꾸미지 않아도 멋스러운 이유가 뭘까?《프랑스 여자의 아침식사는 특별하다》는 매력 있는 프랑스 여자들의 뷰티 비결을 다 담고 있다. 한마디로, 아름다워지고 싶어 하는 여성들을 위한 가장 완벽한 셀프 뷰티 가이드북이다. 천연재료를 활용한 피부 관리법과 신체 ...
줄리아 필립스
황금시간 2022-01-17 우리전자책
전미도서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작〈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책’〈워싱턴포스트〉 선정 ‘올해의 책’존레너드 상, 영라이언스픽션 상 최종 후보작!사라진 소녀들, 사라지는 대지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자매 실종의 충격이 되살린 상흔익숙한 슬픔과 상실을 겪어내는캄차카반도 열두 여성의 이야기《사라지는 대지》는 자매가 실종되는 8월부터 다음해 7월까지 1년간의 이야기를 ...
[장르문학] 제국의 시녀 1권
모카바다 저
은빛별총총 2022-01-15 YES24
#판타지 #회귀 #능력녀 #황족/시녀 #궁중암투 #전쟁 #순정남 #인외존재“돌아왔다. 죽기 4년 전으로. 갓 시녀가 되었던 때로.”-레오나는 권력을 갖고 싶었다. 누구도 함부로 자신을 괄시하지 못하도록, 모두가 자신을 우러러보도록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었다. 자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레오나는 어릴 때부터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비상했다. 하지만 친아버지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