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당신도 감정 소모 없이 말할 수 있습니다
카린 쿠시크 저/한윤진 역
청림출판 2025-02-21 YES24
“인생을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를까”뾰족한 기분을 티내지 않고도 온화하게 핵심만 전달할 수 있다!극적인 갈등을 피하고 원만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50가지 조언독일 《슈피겔》 선정 베스트셀러셀프 리더십 코치에게 배우는 생생한 멘토링자기주도적인 삶으로 이끄는 50문장 수록인생을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예상치 못한 상대...
[가정과생활]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의 간단 요리 레시피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
혜지원 2025-02-21 교보문고
인기 크리에이터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가 요린이들을 위해 더욱 친절하게 쉽게 쓰인 책으로 찾아왔습니다! 123가지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로 맛있는 한 끼를 할 수 있답니다.
[자연과과학] 눈부신 수학
다케무라 도모코,오야마구치 나쓰미,사카이 유키코 저/김소영 역
미디어숲 2025-02-20 YES24
수학이 학교만 졸업하면 쓸데없다고?젊은 수학자들이 전하는 생활 속 수학의 아름다움!수학을 평생 어렵다고만 생각하면서 외면해 왔다면, 이 책은 당신의 생각을 전환시킬 시작점이 될 것이다. 수학이 우리 일상 속에 얼마나 가깝게 자리 잡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재미있고 아름다운지를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인 세 명의 여성 수학자는 각기 다른 수학 전문 분야와 ...
[인문/사회] 나와 내 삶의 의미
장재형 저
유노북스 2025-02-20 YES24
“삶은 자기 안으로 되돌아오는 여행이다”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헤르만 헤세의 인생 수업내가 아닌 남을 위한 삶을 살고 있을 때, 나만 힘든 것 같아 세상이 원망스러울 때, 결국 나는 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 나와 내 삶의 의미를 되찾아 줄 문학의 거장 헤르만 헤세를 만날 때다!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치열하게 살다 보면 나는 누구인지, 내가 원하는 것은...
[비즈니스와경제] 경제가 쉬워지는 습관
토리텔러 저
좋은습관연구소 2025-02-20 YES24
우리나라 경제 뉴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키워드가 석유, 달러, 반도체다. 이 책은 “경제 현상은 주기적으로 반복된다”라는 가정 아래 우리나라에서 자주 언급되는 뉴스 키워드의 배경과 맥락을 공부함으로써 “경제가 쉬워지는” 시도를 한다. 기본 지식과 함께 이를 둘러싼 국제 정치 환경, 관련 지수의 움직임 그리고 서로의 연관성은 물론이고 금리, 주가, 부동산 ...
[예술/대중문화] 게임과 인공지능
이진
커뮤니케이션북스 2025-02-20 교보문고
AI가 게임 디자인, 개발, 플레이 경험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탐구한다. 생성형 AI는 절차적 콘텐츠 생성(PCG), 스토리 전개, 난이도 조절을 실시간으로 조정
[인문/사회]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
데비 미르자
수오서재 2025-02-19 교보문고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위장을 잘하고 교묘해서 진단하기가 가장 어려운 유형이다. 그들은 친절하면서 잔인하고, 다정하면서 불쾌하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
[문학] 말하고 싶은 비밀 Vol. 3
사쿠라 이이요
모모 2025-02-19 교보문고
누적 부수 70만 부를 돌파, 1020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하이틴로맨스계의 원탑, ‘말하고 싶은 비밀’ 시리즈가 대망의 3권으로 돌
[문학]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 10년 차 망원동 트레이너의 운동과 함께 사는 법
박정은
(주)샘터사 2025-02-18 우리전자책
유도 상비군 국가대표팀, 이화여대 피트니스센터, 여성 전용 PT 스튜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트레이너로 일해 왔으며, 팟캐스트 ‘여둘톡’의 ‘트레토로’로도 알려진 박정은 트레이너의 두 번째 에세이. 《우리는 운동을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운동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건네는 운동 멘탈 지침서이다.저자는 스포츠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아이, 노인, 국가...
[문학] 비밀의 방 - 고영효 수필집
고영효
문학관 2025-02-18 우리전자책
마음의 짐을 퇴직이라는 인생의 매듭에서 내려놓는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퇴직 후 바로 익숙한 곳을 떨쳐내고 이사를 단행했으니 자리 잡기까지 몸살을 앓았습니다. 일상의 낯선 나날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시간에 성당의 수필동호회와의 만남은 나를 설레게 했습니다. 평생 가슴앓이했던 사연만으로 덤벼든 글쓰기는 그리 넉넉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을 새로운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