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과학] 화이트 스카이
엘리자베스 콜버트 저/김보영 역
쌤앤파커스 2022-09-23 YES24
115년 만의 폭우로 물에 잠긴 강남, 폭염으로 46도를 기록한 유럽…어쩌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이제는 하늘이 하얗게 될지언정 살아남아야 한다퓰리처상 수상작『여섯 번째 대멸종』 엘리자베스 콜버트 신작강남을 물바다로 만든 115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폭우, 46도라는 믿을 수 없는 기온을 기록하게 만든 유럽 폭염. 2022년에 발생한 이...
[문학] 책과 우연들
김초엽
열림원 2022-09-23 교보문고
“이야기를 쓰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근원에 있는 마음을 묻게 될 때 나는 가로등 길을 따라 집으로 걸어 돌아오던 열여덟 살의 밤을 생각한다.” 김초엽의 첫 에세이 『책과 우연들』
[문학] 오늘도 디지털 노마드로 삽니다 - 우리의 배낭처럼 가뿐하고 자유롭게
김미나
상상출판 2022-09-23 우리전자책
행복은 미루다가 쓸 수 있는 마일리지가 아니니까.소처럼 일했으니까 오늘부터 디지털 노마드로 삽니다.‘메밀꽃 부부’로 유명한 김미나 작가와 박문규 작가는 우리와 똑같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었다. 평범한 직장을 다니며 여름에 쓸 짧은 휴가로 버티던 나날 중 쳇바퀴 도는 일상에 숨이 턱 막혀버리고 만다. 번아웃이 찾아와 숨을 쉬는 것조차 어려워진 때에, 그들이...
[인문/사회] 떠날 수 없는 관계는 없습니다
임아영 저
쌤앤파커스 2022-09-22 YES24
부모, 연인, 친구… 어떤 관계에서건혹시라도 불행한 희생양이 되고 있다면,그런데도 그 관계를 떠나지 못하는 중이라면...그런 당신에게 건네는 따듯하고도 단단한 위로부모, 연인, 친구… 우리의 삶은 관계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이렇게도 당연하게 맺는 관계들에서 끊임없이 상처받기도 한다. 혹시라도 상대와 매번 비슷한 방식의 갈등을 ...
[컴퓨터와인터넷] IT 용어 도감: 엔지니어편
마스이 토시카츠
성안당 2022-09-22 교보문고
『IT용어 도감』[엔지니어편]은 동명의 도서의 같은 저자가 낸 후속편으로 일반 대중 보다는 개발자나 웹 제작자, 회사원에 특화된 조금 더 전문 용어를 다룬다. 한 페이지당 한 용어
[문학] 이야기의 끝
미나토 가나에 저/민경욱 역
소미북스 2022-09-21 YES24
세련된 가게 이름을 짓고 싶어 했던 부모님이 식물 사전에서 그럴 듯한 외국의 꽃 이름에서 따온 ‘베이커리 라벤더’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빵집이자 주인공 에미의 세상이다. 장사가 잘된 탓에 부모님은 주말도 없이 빵을 만드느라 바빴고, 어린 에미를 돌봐줄 여력이 없었기에 외동딸인 에미는 그저 동네 너머의 세계를 상상하며 지낼 뿐이었다. 혼자 머릿속으로 상상...
[비즈니스와경제] 투자의 원칙
제시 리버모어 저/우진하 역/박병창 감수
페이지2 2022-09-21 YES24
「월가의 영웅들」 시리즈 01: 거장의 명작을 가장 완전하게 만나다초판본 무삭제 완역추세매매의 아버지, 월스트리트 큰 곰전 세계 역사상 하루 만에 가장 큰돈을 번 개인투자자「월가의 영웅들」 시리즈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전설의 투자자는 시장의 추세를 기가 막히게 잘 읽었던 ‘추세매매의 아버지’이자 ‘월스트리트의 큰 곰’으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다. 투자의 ...
[자연과과학] 위대한 과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김성근 저
빅피시 2022-09-21 YES24
아리스토텔레스부터 리처드 도킨스까지천문학에서 현대 유전학에 이르기까지수천 년 과학의 발달사를 30권의 명저로 만난다지적 탐험을 즐기는 독자들이라면 ‘언젠가는 읽어봐야지’ 하고 책장에 꽂아둔 고전이 한 권쯤은 있을 것이다. 마음먹고 책을 펼쳤다가도 이내 배경 지식과 이해의 높은 장벽에 부딪혀 끝내 완독하지 못한 채 다시 책장에 꽂아두길 반복한다. 이런 책을 ...
[자기관리] 내 생각과 관점을 수익화하는 퍼스널 브랜딩
촉촉한마케터(조한솔) 저
초록비책공방 2022-09-20 YES24
기억되는 글쓰기에서 콘셉트 설계, 기획, 수익화까지개개인의 다채로운 색채가 돋보이는 퍼스널 브랜딩넓디넓은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바다에서 흔하디흔한 모습으로 휩쓸려 사라질 것인가 아니면 길을 잃지 않고 우아하게 ‘나’다운 모습으로 기억에 남을 것인가. 이 책은 어그로와 후킹이 판치는 온라인 세상에서 나와 내 브랜드 가치를 자연스러운 ‘끌림’으로 사람들에게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