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그 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
아름다운사람들(이상순) 2009-07-20 교보문고
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의 유작! 청년 바보 의사 안수현의 유작! 안수현이 쓰고 이기섭이 엮은 『그 청년 바보 의사』. 유행성출혈열로 33세에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20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을 따라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내놓은 안수현의 삶을 그가 남긴 글을 통해 되새기고 있다. 먹먹하고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면서, ...
[가정과생활] 아침편지 고도원의 사과 청국장 다이어트
고도원
한경비피 2009-07-17 교보문고
불필요했던 몸의 살과 마음의 살을 버리는 3박 4일 프로젝트~ 아침편지 고도원이 전하는 건강관리의 뜻밖의 후유증 ‘다이어트’ 효과를 엿보자! 불필요했던 몸의 살과 마음의 살을 버리는 3박 4일 프로젝트~ 아침편지 고도원이 전하는 건강관리의 뜻밖의 후유증 ‘다이어트’ 효과를 엿보자! 국내 최초 투 푸드 다이어트 『아침편지 고도원의 사과 청국장 다이어트』...
[문학] 개척자. 1
이원호
반딧불이 2009-07-17 교보문고
[표지글] 이제 살길은 세계 개척이다 읽고, 보고, 느끼고, 만지는 이원호 소설의 비주얼 스타일 극비 프로젝트!
[문학] 개척자. 2
이원호
반딧불이 2009-07-17 교보문고
[표지글] 이제 살길은 세계 개척이다 읽고, 보고, 느끼고, 만지는 이원호 소설의 비주얼 스타일 극비 프로젝트!
[인문/사회] 영국의 독서 교육(대교아동학술총서)
김은하
대교 2009-07-15 교보문고
영국 교육의 키워드 ‘책’ 근래에 학자들은 1·2·3차 산업이라는 전통적인 구분을 벗어나, 지식기반사회 특유의 ‘창의산업’이라는 범주를 설정한다. 창의산업은 음악, 서적, 방송, 영화, 게임 등 지적재산권이 중요한 산업이다. 여기에는 광고, 디자인, 마케팅 등 기업 간 서비스를 공급하는 산업과, 예술, 스포츠, 관광 등 ‘관람’ 산업도 포함된다. 영국의 ...
[인문/사회] 독일의 역사교육
최호근
대교 2009-07-15 교보문고
영화 「쉰들러 리스트」나 책과 영화로 소개된 「안네의 일기」 등으로 사람들은 아우슈비츠, 홀로코스트라는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다. 히틀러에 의해 자행된 이 역사적인 만행을 과연 자국민인 독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을까? 더불어 아이들에게 그들은 감추고 싶은 역사를 어떻게 가르치고 있을까? 이 책은 이같이 어려운 숙제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독일...
[장르문학] 소설 삼십육계. 20: 혼수모어
왕순진
반디출판사 2009-07-15 교보문고
스무 번째 계략, 혼수모어! 스무 번째 계략, 혼수모어! 계략을 통해 역사를 바꾸었던 중국 역사 속 36가지 사건들을 소설로 재창작한 역사소설『삼십육계』제4부 혼전계. 배경이 되는 중국 역사의 사건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의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원전에 바탕을 두고, 학자와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검증을 거쳤다. 현대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응용할...
[문학] 신데렐라는 있다(에버그린문고 78)
이경기
레드북 2009-07-15 교보문고
에버그린문고 시리즈 78 『신데렐라는 있다』. 운명처럼 삶이 180도 바뀐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핸드폰 판매원에서 오페라 가수로 성공한 폴포츠를 비롯해 수잔 보일 등의 신데렐라 스토리가 펼쳐진다. - 출판사 제공
[국어와외국어] 손쉽게 끝내는 영어회화 핵심패턴 224(손끝시리즈 1)
더 콜링
랭귀지북스 2009-07-15 교보문고
손쉽게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을 살펴봐도 그다지 어려운 말을 구사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실생활은 그리 어려운 말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알고 있는 쉬운 말 몇 패턴만 입으로 내뱉을 줄 안다면, 그 사람은 영어회화가 가능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제대로 된 영어를 빠르게 배우고 쉽다면 핵심패턴224개를 모아 실제 활용이 가능해지도록 만들어 쉽고 빠르...
[장르문학] 마도기갑전기 플레르메. 1
풍령인
북큐브네트웍스(주) 2009-07-13 교보문고
[표지글] 불꽃이 이어다 준 염화의 향기가 그들을 감싸는 날, 그는 에메르크(Emerc, 기간테스의 파일럿)가 되었고, 위대한 전설이 시작되었다. 쥬라빌 디에스(Juravil Dies), 맹세의 날, 역사는 그 곳에서 다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