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문학] 곱게 키운 악당들. 4(완결)

솔깃

피오렛 2022-07-15 교보문고

미래의 흑마법사 교주, 암흑길드 수장, 싸이코패스 황제가 될 아이들의 악독한 보육원 선생이 되었다. 괜히 얽히지 말고 보육원에서 슬쩍 튈까 했지만, “우릴 버리고 가는 건가요……

[자기관리] 독서법이 잘못됐습니다

아바타로 저/우다혜 역

필름 2022-07-14 YES24

“요즘 뭐 읽어?”가 아니라 “어떻게 읽어?”라고 물어라!책을 읽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다짜고짜 첫 페이지 첫 번째 줄부터 읽는다. 그러곤 금방 질린다면서 책을 덮는다. 그러나 실제로는 ‘책’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방법’이 잘못된 경우가 많다. 자신의 흥미나 관심과는 관계없이 유명한 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골랐을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 자기...

[문학] 온난한 날들

윤이안 저

안전가옥 2022-07-13 YES24

아버지도 생전 내내 걱정했던 오지랖의 소유자 박화음. 하지만 아버지는 오래전에 돌아가셨고 그 오지랖 빼면 본인은 시체나 다름없다고 중얼거리며 그는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에 귀 기울인다. 귀 기울이는 천성에서 왔는지, 그는 식물에 남은 사념의 소리마저 듣는 청력을 갖추었다.물론 이 능력은 유년까지는 자신을 괴롭혀 온 이상 징후에 다름 아니었지만, 그...

[비즈니스와경제] 솔직히 회계 1도 모르겠습니다

고야마 아키히로

포레스트북스 2022-07-13 교보문고

1000만 뷰 회계사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회계 상식 “그래서 선생님, 회계가 뭔가요?” ????? 아마존 재팬 회계 분야 1위! ????? 유튜브 1000만 뷰! ?

[가정과생활] 카라멜 마끼아또 다이어트 - 달콤한 커피 한 잔이 당신을 비만에서 해방시킨다

김성훈

좋은땅 2022-07-13 우리전자책

회원님, 오늘은 뭐 드셨어요?모태마름 체형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면, 살면서 다이어트 한 번쯤 해 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다이어트 목적으로 PT를 받기라도 한다면, 오늘은 무엇을 먹었냐, 달고 짜고 기름진 것은 먹지 말라는 트레이너의 걱정 섞인 협박도 받아 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저자는 ‘매일 카라멜 마끼아또를 먹어도 살이 빠질 수 있다’고...

[자기관리] 밥 프록터 부의 확신

밥 프록터

비즈니스북스 2022-07-12 교보문고

“기억하라! 당신은 부자로 태어났다!” 전설적인 자기계발의 구루 ‘밥 프록터’! 매회 전 석 매진을 기록한 그의 단독 세미나에서만 공개됐던 ‘부의 확신’! 2007년 전 세계를

[비즈니스와경제] 월 1억 원 매출이 오르는 상세페이지 기획법

박길현 저

아티오 2022-07-11 YES24

처음 스마트 스토어 창업에 도전하거나,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홍보 능력 부족으로 판매가 미진한 분들을 위해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상세페이지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하여 10년 이상 온오프라인에서 강의를 한 저자의 모든 노하우와 성공법이 담겨 있으며, 수강생들의 생생한 성공 후기도 볼 수 있다....

[비즈니스와경제] [단독] Z의 스마트폰

박준영 저

쌤앤파커스 2022-07-11 YES24

“Z를 모르고 비즈니스한다고? 마케팅한다고?”Z의 스마트폰을 열어 확인한 Z의 안과 밖, 소비와 소통의 모든 것트렌드와 시장을 거머쥔 슈퍼 컨슈머 Z, 과연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업종 불문하고 그들을 모른 채 비즈니스를,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 Z세대의 ‘신체의 일부이자 일상의 전부’인 ‘스마트폰’을 열어, 그들이 어떻게 소비하고, 소통하고, 학습하고...

[문학]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정재이

더라인북스 2022-07-11 교보문고

“평일에 여행? 역시 프리랜서라서 팔자가 좋다.” “프리랜서면 자유롭게 살아야 하지 않아? 근데 일도 거절 못 하고 매여 살면 어떡해?” 프리랜서 번역가를 바라보는 시선은 극과

[자연과과학] 최종경고 :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 저/김아림 역

세종서적 2022-07-10 YES24

기후 대재난을 명확히 그려낸 『6도의 멸종』 마크 라이너스가 인류에 보내는 최종 경고! “15년 전 예측은 현실이 되었다. 기후붕괴의 시간은 30년 더 당겨졌다!”기후 문제에 경종을 울린 대표적인 과학서 『6도의 멸종』의 저자 마크 라이너스는 신간 『최종 경고: 6도의 멸종』에서 고백한다. "2045년으로 예상했던 대형 허리케인(미 휴스턴, 피해액 약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