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심플 라이프
제시카 로즈 윌리엄스 저/윤효원 역
밀리언서재 2023-06-27 YES24
나에게 좋은 것들만 남기는 라이프스타일우리는 자신이 가진 물건들로 자존감을 채우려고 한다. 매일 입는 옷과 들고 다니는 가방, 최신 가전제품과 스마트폰…. 이런 것들로 삶을 채우느라 늘 바쁘고 몸도 마음도 지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때가 되면 여행도 떠나고 남들 못지않게 사는데도 뭔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낀다면 주위를 둘러보라. 너무 많은 잡동사니가 앞...
[문학] 빨치산의 딸 1 (개정판)
정지아 저
필맥 2023-06-23 YES24
남로당 소속으로 1947년부터 남한에서 비합법활동을 시작한 빨치산(구빨치)의 일원이었던 부모님의 삶을 저자가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실록소설이다. 1990년 실천문학사에서 세 권의 장편으로 첫선을 보였으나 출간 직후 공안당국에 의해 이적표현물로 분류돼 판금조치를 당했다. 당시 이 책을 출판한 실천문학사의 이석표 대표는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고, 작가는 수...
[문학] 빨치산의 딸 2 (개정판)
정지아 저
필맥 2023-06-23 YES24
남로당 소속으로 1947년부터 남한에서 비합법활동을 시작한 빨치산(구빨치)의 일원이었던 부모님의 삶을 저자가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실록소설이다. 1990년 실천문학사에서 세 권의 장편으로 첫선을 보였으나 출간 직후 공안당국에 의해 이적표현물로 분류돼 판금조치를 당했다. 당시 이 책을 출판한 실천문학사의 이석표 대표는 구속돼 실형을 선고받았고, 작가는 수...
[자기관리] 말투 때문이야!
이형숙 저
유노북스 2023-06-22 YES24
당신의 말을 아무도 귀담아듣지 않는 건말투 때문이야!친구와 대화하는 일상적이고 사적인 순간부터 발표, 면접, 미팅, 업무 보고, 방송, 판매 등 나의 가치와 능력을 어필해야 하는 공적인 순간까지. 우리는 언제나 말을 한다. 때문에 한 번쯤 이런 고민을 마주할 것이다. “같은 말을 해도 왜 내가 하면 다들 하품할까?” “왜 이 사람이 말하면 단숨에 빠져들게 ...
[수험서/자격증] MVP 엠브이피 보카 Vol.2
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편저
아이비김영 2023-06-22 YES24
DAY별 50단어 씩 총 60일 동안 3,000개의 단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편입 영어 어휘 교재이다. 표제어의 동의어, 파생어, 관련 어휘 등을 수록하여 표제어와 관련된 중요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정리하였으며, 엄선된 예문을 통해 어휘의 뜻을 체득할 수 있다. REVIEW TEST를 통해 실력 점검이 가능하며 APPENDIX(고급 출제예상어휘)를...
[문학] 풍수전쟁
김진명 저
이타북스 2023-06-21 YES24
대통령에게 전달된 의문의 메시지.“나이파 이한필베”대한민국에 저주를 내린 자는 누구인가?사라진 역사, 잃어버린 땅국가 소멸이 닥쳐올 인구 절벽.모든 키워드는 한 곳을 가리킨다.대한민국을 짓누르는 저주를 풀어라!밀리언셀러 작가 김진명의 2년 만의 신작 소설 『풍수전쟁』 출간. 어느 날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의문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대통령실에 근무하는 행정관 ...
[인문/사회] 당신의 인생이 왜 힘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포레스트북스 2023-06-21 교보문고
쇼펜하우어는 니체의 철학, 헤세와 카프카의 문학, 프로이트와 융의 심리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19세기 서양 철학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그는 “인생은 의미가 없다. 그러므로 태
[어린이/청소년]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 2
명소정 저/리페 그림
이지북 2023-06-20 YES24
아직 완성되지 못한 영혼들. 그게 우리야.그러니 이제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이야기를 먹는 괴물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너의 이야기를 먹어 줄게』가 2권으로 돌아왔다. 〈YA!〉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던 전작에 이어,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책으로 돌아온 후속작이다. 이번 이야기는 인간의 수명을 먹는 괴물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전작을 뛰...
[비즈니스와경제] 평생 저축밖에 몰랐던 66세 임 여사, 주식으로 돈 벌다
강환국 저
페이지2 2023-06-20 YES24
임 여사가 했으면, 당신도 할 수 있다!“아들, 주식 가르쳐 줘.”“그럼, 해보자!”육십 평생 아껴 쓰며 돈을 모아온 임 여사, 돈이 어느 정도 모이면 집을 조금씩 늘려 나갔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은퇴할 나이가 되었고, 다행히도 경제적으로 부족하지 않은 노후를 보내게 되었다. 하지만 치솟은 집값과 떨어진 금리 때문에 은행 이자도 받는 월세도 너무 적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