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와경제] 나는 왜 사람이 힘든가
남상훈
알투스 2014-04-11 교보문고
경영학은 기업이 아닌 사람을 경영하는 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나는 왜 사람이 힘든가』는 인재경영이 중요시되고 있는 오늘날, 경영학자로서 30년 동안 사람과 조직을 연구해 온 남상훈 교수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을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효율적인 방법과 집단을 이룬 사람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시너지를 내는 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영화 속...
[가정과생활] 유럽 축구 엠블럼 사전
류청
보누스 2014-04-10 교보문고
상징과 기록으로 보는 명문 클럽의 역사와 문화『유럽 축구 엠블럼 사전』. 이 책은 유럽 7대 리그에 속한 최정상급 축구팀 70곳의 엠블럼을 모아 소개한 책으로, 엠블럼을 매개로 그 안에 함축되어 있는 해당 구단의 거의 모든 것을 정리하였다. 엠블럼의 유래와 뜻, 변천사 과정부터 설립연도, 연고지, 홈구장, 구단주, 감독, 우승 경력 등 기본정보와 엠블...
[비즈니스와경제] 플랫폼 경영을 바꾸다
최병삼
삼성경제연구소 2014-04-10 교보문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찾은 기업들! 『플랫폼 경영을 바꾸다』는 다양한 분야에서 플랫폼을 구축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기업 사례들을 통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플랫폼의 활용 여부에 달려 있음을 보여준다. 다양한 분야에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의 일반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이 책은,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경영자가 ...
[가정과생활] 느낌 아는 이 여사의 골프이야기
이영숙
타래 2014-04-10 교보문고
[느낌 아는 이 여사의 골프이야기]는 골프 초보자들을 위해 재미있게 골프를 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골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골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팁을 제공하고 일러스트를 활용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골프 룰을 설명하였다.
[비즈니스와경제] 샤워실의 바보들
안근모
어바웃어북 2014-04-10 교보문고
재정과 통화 정책 이면에 감춰진 진실! 1976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 교수가 중앙은행의 과도한 경제 조작을 비판하며 제기한 우화를 모티브로 한 『샤워실의 바보들』. 이 책은 경제 위기를 조장하는 ‘샤워실의 바보들’ 즉, 정부와 중앙은행에 관한 이야기이다. 국내 유일의 ‘중앙은행 관찰자’(central bank watcher)로 불리는 저...
[장르문학] 기적의 치료사. 6
백도라지
어울림출판사 2014-04-09 교보문고
백도라지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기적의 치료사』 제6권. 산행을 하던 중 얻게 된 기연(奇緣). 그것은 비록 시작에 지나지 않았다. 장차 그가 걸어가야만 하는 길! 우연히 얻게 된
[문학] 아름다운 거래
이동진
인사이트브리즈 2014-04-08 교보문고
삶은 한 순간에 흘러가는 꿈이 아니다. 오래도록 숙성한 발효 효소애과 같다. 이 에세이집에서 저자는 삶의 매 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는다. 때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의 각을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그러한 비판의 순간조차도 저자는 인생이 살만한 가치가 있음에 회의하지 않는다. 이 에세이집은 오랜 직장 생활에 연이어 청년들의 멘토 생활로...
[장르문학] 호접락어수상 1
문재천
(주)알에스매니지먼트 2014-04-08 우리전자책
강호 최고 강자들의 집단, 십일인회를향한 복수가 시작된다. 한 잔인한 인간이 금강불괴의 꿈을 이루기위해 만들어낸 괴물같은 인간들은 자비가 없다. 모든 무림단체의 꼭 두각시 삼아, 이천년 동안 무림을 좌지우지한 명안문. 과연 음모의 끝은 어디인가 ?
[장르문학] 호접락어수상 2
문재천
(주)알에스매니지먼트 2014-04-08 우리전자책
강호 최고 강자들의 집단, 십일인회를향한 복수가 시작된다. 한 잔인한 인간이 금강불괴의 꿈을 이루기위해 만들어낸 괴물같은 인간들은 자비가 없다. 모든 무림단체의 꼭 두각시 삼아, 이천년 동안 무림을 좌지우지한 명안문. 과연 음모의 끝은 어디인가 ?
[장르문학] 호접락어수상 3(완결)
문재천
(주)알에스매니지먼트 2014-04-08 우리전자책
강호 최고 강자들의 집단, 십일인회를향한 복수가 시작된다. 한 잔인한 인간이 금강불괴의 꿈을 이루기위해 만들어낸 괴물같은 인간들은 자비가 없다. 모든 무림단체의 꼭 두각시 삼아, 이천년 동안 무림을 좌지우지한 명안문. 과연 음모의 끝은 어디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