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생활] 거꾸로 나이법
박민수 저
퍼플카우 2014-10-27 YES24
노안으로 고민하던 다섯 명, 8주 만에 동안으로 거듭나다이대로 늙기 억울하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노안으로 고민하던 A씨에게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MBC 스페셜〉에서 진행하는 ‘거꾸로 나이법 8주 프로젝트’에 참가하기로 결심한 것. 8주가 지난 뒤, 그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놀랍게도 피부 나이는 6살, 생체 나이는 4살이나 어려졌다. 거꾸로 ...
[자기관리]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
조지 사무엘 클레이슨 저
블루프린트 2014-10-27 YES24
책 소개─ 아마존 성공 철학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수백만 독자의 삶을 새로운 변화로 이끈 바로 그 책─ 시대를 초월한 부와 성공의 지혜─ 고대 바빌론 우화가 전하는 7가지 부의 비밀 《어떻게 부자가 되는가: 바빌론 우화가 전하는 7가지 비밀》─ The Richest Man in Babylon"이 책은 우리 각자의 개인적 성공을 다루고 있다. 성공이란 ...
[자기관리] 부의 원칙
월러스 워틀스 저
블루프린트 2014-10-27 YES24
─ 시대를 초월한 부와 성공의 지혜─ 아마존 성공 철학 분야 스테디셀러!─ 데일 카네기, 클린턴, 론다 번… 그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끈 책!《부의 원칙: 창조적 사고의 힘》─ The Science of Getting Rich특정 방식으로 일을 하게 되면 그 결과로 돈과 재산을 소유하게 된다. 의도했든 우연이든, 이 특정 방식으로 일을 한 사람은 부자가 된다...
[비즈니스와경제] 괴짜경제학 플러스
스티븐 래빗,스티븐 더브너 공저
웅진씽크빅 2014-10-27 YES24
2005년『괴짜 경제학』을 통해 기발한 물음과 명쾌한 해답으로 경제학을 쉽게 설명했던 스티븐 레빗이 골치 아프고 우울할 것만 같은 경제학이 사실은 유쾌한 학문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는 책이다. 경제학의 근본인 인센티브의 매력과 어두운 이면을 파헤치고, KKK와 부동산 중개업자의 닮은 점을 통해 자본주의의 강력한 힘인 정보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장르문학] 일보신권. 20
시니어
드림북스 2014-10-27 교보문고
『일보신권』은 언뜻 성장형 무협의 한 유형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순진무구한 아이의 눈으로 보는 강호무림’이라는 상당히 재미있고 독특한 코드를 담고 있다.
[장르문학] 고려무신 척준경. 1
강산하
어울림출판사 2014-10-27 교보문고
강산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고려무신 척준경』제1권. 척준경! 비록 반역자로 기록되었지만, 역사에서도 최강으로 기억되는 이름. 어느 날 이계로 건너간 고려의 무장들. 이제 위대한
[장르문학] 고려무신 척준경. 2
강산하
어울림출판사 2014-10-27 교보문고
강산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고려무신 척준경』제2권. 척준경! 비록 반역자로 기록되었지만, 역사에서도 최강으로 기억되는 이름. 어느 날 이계로 건너간 고려의 무장들. 이제 위대한
[국어와외국어] Night and Day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35
버지니아 울프 저
내츄럴 2014-10-24 YES24
<밤과 낮> 영문판.
1919년에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장편소설.
유명 시인의 손녀로 아름답지만 장래가 불확실한 ‘캐서린(Katharine)’과 중류층 출신의 변호사 ‘랄프(Ralph)’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진정한 남녀관계의 가능성을 탐색한 작품이다.
[국어와외국어] Egmont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36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저
내츄럴 2014-10-24 YES24
<에그몬트> 영문판.
1788년에 출간된 괴테의 비극(悲劇).
16세기 중엽 스페인의 지배에 항거하다 사형선고를 받은 네덜란드의 '에그몬트(Egmont)’ 백작(1522~1568)을 소재로 한 역사 드라마이다. 네덜란드의 역사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에그몬트의 생애에 큰 감명을 받은 괴테는 12년에 걸쳐 이 희곡을 완성하였다.
[국어와외국어] Three Guineas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37
버지니아 울프 저
내츄럴 2014-10-24 YES24
<3기니> 영문판.
1938년에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에세이.
가부장적(家父長的)이고 성차별적인 현실을 고발하는 서간문 형식의 에세이. 전쟁과 폭력은 단지 남성의 왜곡된 심성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남성을 왜곡하고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구조와 문화에서 야기되는 것임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