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한 권으로 끝내는 고양이 이해하기

장경미 저

작가와 2023-04-18 YES24

고양이의 신비한 행동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집사신가요? 아니면 고양이 입양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 매력적인 고양이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가요? 고양이에 대한 오랜 경험과 열정을 가진 25년 경력의 고양이 수의사 캣닥장이 집필한 이 책은 고양이를 처음 키우시는 분부터 노련한 고양이 집사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고양이 책이다. 사랑스럽고 매...

[자연과과학] 이토록 굉장한 세계

에드 용 저/양병찬 역

어크로스 2023-04-18 YES24

퓰리처상 수상 작가 에드 용, 6년 만의 신작생명에 관한 이토록 아름다운 지적 충격은 또 없었다!인간의 오감 너머에 실재하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계동물의 감각기관에 대한 광범위하고 압도적인 서사 2023 앤드류 카네기 메달 논픽션 수상작2022 커커스상, 2023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논픽션 최종 후보작〈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과학 분야 1...

[인문/사회] 나는 왜 사랑할수록 불안해질까

제시카 바움

부키 2023-04-18 교보문고

‘연애의 과학’이라고 할 성인의 낭만적 애착 이론 따르면, 우리가 영유아기에 관계 맺는 방식에서 생겨난 애착 유형은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그중에서도 관심

[국어와외국어] NEW JPT 한권으로 끝내기 450

이최여희,양정순,사토 요코,송경주 저

다락원 2023-04-17 YES24

도서에 포함된 MP3(CD) 음원은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NEW JPT 한권으로 끝내기 450』은 2009년에 발간된『JPT 한권으로 끝내기 450』의 최신 개정판입니다. 이 교재는 JPT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를 위해 청해·독해 파트별 3단계 공략법을 제시하여, 학습자가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

[가정과생활] 앳킨스 다이어트 혁명

로버트 앳킨스 저/박중환 역

세이버스 2023-04-17 YES24

이 책은 ‘저탄고지’와 ‘탄수화물 제한 영양학’의 바이블입니다. 전세계 1,500만부가 판매되었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앳킨스 박사의 가르침을 실천했습니다. 그들은 체중을 감량하고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이 책은 뉴욕 타임스 5년 연속 베스트셀러이며, 미국 역대 판매 50위 안에 들어가는 불후의 작품입니다.저자가 체중 감량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젊은 심장 전문...

[문학]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어렵게 느껴질 때

일홍 저

필름 2023-04-17 YES24

멀쩡한 척 단순한 표정으로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책이 책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직업을 무엇이라 설명하면 좋을지 고민에 빠지면서 시작한다. 백수와 프리랜서의 경계에서 칭찬마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그는 뒤엉킨 삶을 들키기가 싫었다. 쏠쏠한 재미로 불안을 속인 채 기쁨도, 슬픔도, 노력도 모두 미뤘다. 성공했다는 오해를 받을 때마다 일부러 더 솔직하게 ...

[장르문학] 더 닥터. 1

니킥아파

툰플러스 2023-04-17 교보문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자. 그렇기에 인체 관해선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메스를 들었다. 사람을 죽이는 칼 대신 살리는 칼로 바꿔 든 지훈이 의사로서의 길을

[장르문학] 더 닥터. 2

니킥아파

툰플러스 2023-04-17 교보문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자. 그렇기에 인체 관해선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메스를 들었다. 사람을 죽이는 칼 대신 살리는 칼로 바꿔 든 지훈이 의사로서의 길을

[장르문학] 더 닥터. 3

니킥아파

툰플러스 2023-04-17 교보문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자. 그렇기에 인체 관해선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메스를 들었다. 사람을 죽이는 칼 대신 살리는 칼로 바꿔 든 지훈이 의사로서의 길을

[장르문학] 더 닥터. 4

니킥아파

툰플러스 2023-04-17 교보문고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남자. 그렇기에 인체 관해선 누구보다 정통한 그가 메스를 들었다. 사람을 죽이는 칼 대신 살리는 칼로 바꿔 든 지훈이 의사로서의 길을